▲ 사진: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은 건강한 스킨케어와 동시에 완벽한 금광(金光)이 흐르는 피부로 연출해주는 메이크업 신제품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CC(45ml, 6만5원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중년 여성들이 안티에이징 스킨케어는 물론, 찬란한 황금빛 피부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산양삼 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부드럽고 완벽하게 밀착돼 고급스러운 빛을 더해주고, 주름개선, 미백, 자와선차단까지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하다.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쿠션(5g 2개, 7만원대)’은 높은 커버력과 진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화사하게 은은한 동안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