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파웨어 브랜즈 제공

타파웨어 브랜즈의 건강기능 식품 브랜드 ‘네이처케어’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건강한 관절’을 추천한다.

건강한 관절은 관절 건강관리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체내에서 연골 성분을 생성하고 관절 윤활액 생성 및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함유했다. 이 성분은 나이가 들면서 연골이 닳아 통증을 유발하는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고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섭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일본 신약과 임상시험 결과, 보행 능력, 계단 승강 능력 등이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타파웨어 관계자는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점진적으로 손상되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노년층 대부분이 겪게 되는 질환”이라며 “노인의 날을 맞아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부모님께 ‘건강한 관절’을 선물해 활력을 되찾아 드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한 관절은 스틱포 형태로 휴대하기 간편할 뿐 아니라 상큼한 블루베리 맛으로 물에 타서 음료처럼 마실 수 있다.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