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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극복 능력이 ‘기업의 미래’를 좌우한다!전경련, 기업 위기관리 매뉴얼 ‘미리 준비하는 실천 매뉴얼’ 출판
이규복 기자  |  kblee341@econovill.com  |  승인 2014.09.14  16:57:46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출판자회사 FKI미디어가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인재로 일어난 사고 등 기업이 봉착할 만한 위기상황에 대비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미리 준비하는 위기관리 실천 매뉴얼’을 펴냈다.

전경련은 “영속성을 추구하는 기업이라면 예상치 못한 위기에 미리 대비하고 극복하는 ‘위기관리’ 능력이 필수”라며 “이 책은 기존의 위기 사례를 분석해 위기 유형을 정리하고 유형별, 단계별로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담아 기업들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책은 국내 카드사의 고객정보 유출, 세월호 침몰, 지하철 추돌사고, 건물 붕괴, S사?A사?H사 등의 부품공장 화재 등 대형 참사들을 예방할 수 없던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지고 해외 사례들을 통해 미리 대비하고 예방하는 일이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라고 제안한다.

미리 대비해 위기를 유연하게 넘기기 위해서는 다른 기업이나 조직에서 발생한 여러 형태의 위기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례를 통해 실제 위기상황을 예측해보고, 유사한 위기가 닥쳤을 때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전경련은 “‘미리 준비하는 위기관리 실천 매뉴얼’은 각 기업이 위기에 미리 대비하고, 실제로 위기가 닥쳤을 때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 책을 읽고 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방법을 발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위기관리에 관한 기본 원칙과 사례를 중심으로 왜 기업이 위기관리를 해야 하는지를, 2부에서는 실제로 기업이 위기관리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전문성, 인력, 예산, CEO의 리더십 등이 부족하면 위기는 산불처럼 번질 수밖에 없다.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그것은 재난이 되기도, 기회가 되기도 한다.

기업의 생존을 위협하는 신호를 포착하고 무엇이 위기인지 파악해 그에 걸맞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면 그것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경영전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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