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마리오아울렛 제공

마리오아울렛이 창립 34주년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1관에서는 라코스테와 코데즈컴바인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창립 34주년 축하 기념 할인전’을 개최한다. 라코스테의 티셔츠와 셔츠를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코데즈컴바인에서는 사계절 상품을 최대 90% 할인한 특가에 선보인다. 티셔츠와 니트는 각각 2만원대와 5만원대에, 겨울점퍼는 1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2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바람막이 재킷은 5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남성 브랜드 코모도스퀘어는 셔츠와 재킷을 각각 2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지오송지오의 트렌치 코트와 정장은 각각 9만원대와 12만원대부터 판매된다.

인기 여성 브랜드 상품도 1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쉬즈미스에서는 니트 상품을 1만원, 스커트와 원피스를 각각 2만원, 3만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