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시크, 지적인 섹시와 럭셔리를 대표하는 여성 명품 의류 브랜드 조르쥬 레쉬(GEORGES RECH)가 8월말 국내 론칭을 한다. 2014 FW 모델로 배우 송윤아를 발탁해, 단정하고 예의 바른 상류층의 고급스러운 ‘젠틀우먼’ 스타일을 선보인다.

프렌치 감성의 럭셔리 엘레강스룩으로 프랑스에서 론칭 후 반세기가 넘게 전 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온 조르쥬 레쉬는 단정하면서도 우아하고,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추구하는 상류층의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타겟으로 다양한 의류와 악세사리 컬렉션들을 출시한다.

프랑스 영부인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Valerie Trierweiler), 프랑스 파리 첫 여성 시장 안 이달고(Ann Hidalgo) 등 프랑스 파워 우먼들이 공식 석상에 조르쥬 레쉬의 아이템을 착용하여 유명세를 떨쳤고, 프랑스 인기 아나운서와 MC등 전문직 여성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인지도가 높다. 이밖에 헐리웃 스타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 등 전 세계 셀러브리티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유럽, 미주, 일본 지역의 유명 백화점, 부띠끄에 150여 개 매장을 가지고 있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이다.

드디어, 조르쥬 레쉬가 8월말 국내 공식 론칭과 함께 배우 송윤아를 뮤즈로 선정하였다. 단정하고 예의바른 상류층의 고급스러움을 대변하는 ‘젠틀우먼’ 이라는 브랜드 컨셉 하에 ‘프렌치 시크 감성의 우아하고 당당한 젠틀우먼을 추구하는 여성을 위한 브랜드’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럭셔리한 아이템들을 함께 선보이며 ‘프렌치 시크, 지적인 섹시, 럭셔리’ 감성을 추구하는 패션 피플들은 물론,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송윤아는 프랑스에 여행 갔을 때 직접 구입도 하고 원래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브랜드라며 촬영장에서 조르쥬 레쉬의 제품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였다.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시크섹시’ 감성이 넘쳐 흐르는 우아하고 당당한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고급스럽게 리드했다. 인기 주말 MBC 드라마 ‘마마’ 에 주인공 컴백한 송윤아는 이번 조르쥬 레쉬 모델 활동으로 다시 한번 패셔니스타이자 304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조르쥬 레쉬의 다양한 아이템들은 8월 말 공식 론칭을 시작으로 곧 만나볼 수 있으며, 최고급 소재와 차별화된 디자인, 실용적인 디테일로 국내 명품 여성의류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번호: 02-516-7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