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은 오늘(3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개장 한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 관람 인원수도 하루 천5백 명으로 제한했고, 8월5일은 하루 휴관한다. 인터넷 예매 현장도 지난주 시작한 지 한 시간도 안 돼 모두 동이 났다. 하지만 65살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은 매일 100명 정도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표를 살 수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