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카디프생명 제공

BNP파리바카디프생명(대표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이 GS홈쇼핑을 통해 오늘부터 TV홈쇼핑을 통해 ‘무배당 더블플러스 정기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TV홈쇼핑에서 상품은 ‘무배당 더블플러스 정기보험’. 한창 생활비를 부담하고 목적자금을 마련해야 할 시기에 사망하게 될 경우, 가족의 생계를 걱정하는 가장에게 추천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집중형에 가입 시, 가입자가 설정한 특정 기간 동안 사망보험금을 2배로 보장받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40세 고객이 한창 자녀 교육과 대학 입학 등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의 위험에 대비해 50세부터 60세까지 10년을 집중기간으로 설정해 놓으면, 이 기간에 사망 시에는 2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GS홈쇼핑 이근영 본부장은 “필요한 기간에 사망보험금을 집중 보장하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무배당 더블플러스 정기보험’은 주 가입대상인 40~50대 이용 고객이 많은 홈쇼핑에 적합한 상품으로, 양사의 고객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이번 GS홈쇼핑에서 정기보험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추후 상품 종류 및 홈쇼핑 채널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상품 특성에 맞는 판매 채널 발굴과 진출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