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드레스 셔츠 브랜드 예작이 황사철에 대비해 항균셔츠 ‘클린비’를 선보였다.클린비 셔츠는 은 성분을 함유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억제시키는 제균 기능을 갖췄다. 땀으로 인한 세균 번식을 차단하고 냄새를 없애는 소취 기능도 있다.황사와 미세먼지가 잦은 봄이나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유용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화이트와 라이트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2만8000원.예작의 클린비 셔츠는 전국 모든 예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4월 20일까지 클린비 셔츠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자외선차단을 위한 팔 토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