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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유동성…금값 더 간다”

오대정 대우증권 자산관리컨설팅연구소 연구위원

금은 변동성이 높다. 따라서 대안투자로 활용해야 한다. 블룸버그, 모건스탠리 등 여전히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금에 대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단기적으로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금에 대한 투자는 긍정적이다. 또한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성향이 강하면 강할수록 금값은 올라간다.

금가격이 이미 오를 대로 올랐다는 의견도 있지만 더 오를 수 있는 여지는 충분하다. 장기적으로는 전 세계에 과도하게 공급한 유동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대체재로써 금가격은 더 오를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하기에 좋은 방법으로는 금펀드를 추천한다. 실물인 골드바는 세금, 수수료 등 거래비용이 많아서 부정적이다. 금 ETF는 금가격이 올라도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환율의 변동과 차액에 대한 세금부담으로 인해 부정적이다.

따라서 과도한 비중은 삼가고 포트폴리오상 금을 추가해 안정성을 높이는 전략이 유효하다. 따라서 환헤지되는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오희나 기자 hnoh@asiae.co.kr


오희나 기자  |  hnoh@ermedia.net  |  승인 2009.03.09  16: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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