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COMPANY > 기업 소식
[4월17일 뉴스브리핑] 진도 여객선 침몰, 선장은 첫 보트로 '1號 탈출'

<조선일보>

진도 여객선 침몰, 선장은 첫 보트로 '1號 탈출'

선장을 비롯해 선박을 끝까지 책임져야 할 선원 상당수가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일찌감치 대피한 것으로 나타나.

사고 당시 세월호에는 선장과 1등 항해사 2명, 2등 항해사 1명, 3등 항해사 1명, 갑판장, 조타수 3명, 기관장 1명 등 직원 30여명이 탑승.

이들은 침몰 때까지 선내 안내방송을 맡았다 숨진 채 발견된 박지영(여·22)씨를 제외하곤 대부분 구조돼.

"아베, 위안부 피해자에 人道的 지원 검토"

일본 정부가 일본군 강제 동원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해 인도적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2012년 당시 일본 민주당 정부는 한국 정부에 ▲주한 일본 대사가 위안부 피해자를 방문해 사과하고 총리의 편지 전달 ▲일본 정부 자금으로 위안부 피해자에게 지원금 지급 등을 비공식 제안.

당시 우리 정부는 법적 배상을 요구, 논의가 진전되지 않아.

일본 정부 검토안은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하고 사죄한 고노(河野) 담화 자체를 부정했던 아베 총리의 입장을 감안하면 큰 변화.

하지만 아베 총리의 지지 기반을 감안하면 실제 공식 제안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핵심 지지 세력인 청년층·여성이 외면…오바마 지지율 비상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젊은 층과 여성·유색인종 유권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어.

지난 3월 18~29세 유권자의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45%. 반대 비율은 48%.

이는 오바마가 재선에 성공했던 2012년 당시의 청년층 지지율(60%)에서 크게 하락한 수치.

여성과 남미 출신 유권자들의 지지도도 떨어져.

독신여성층의 오바마 지지율은 48%, 남미 출신 유권자들의 지지율도 49%를 기록해 반대한다고 응답.

<한국경제>

KTX 요금 3~5% 오른다…국회 철도소위, 인상 권고

KTX 요금이 3~5% 오르고 화물 운송료는 10~15% 인상될 것.

그동안 코레일은 에너지가격 등 원가 상승을 이유로 요금 인상 필요성을 여러 차례 제기.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아 공론화하지 못했으나, 이번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의 권고로 철도요금 인상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

다만 서민과 화물업계 사정을 고려해 한꺼번에 인상하지는 않을 것.

올해도 세수 확보 '비상'…세금 걷히는 속도 더뎌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목표 대비 세수 실적이 저조.

‘2014년 1~2월 세수 진도비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1~2월의 세수 진도비는 14.4%.

올해 1~2월과 지난해 같은 기간 세수 진도비(14.3%)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을 받은 2009년의 16.2%보다도 낮아.

세수액은 지난해보다 늘어. 올해 1~2월 총국세는 31조1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000억원 증가.

정부의 올해 국세수입 전망치는 작년보다 16조6000억원 늘어난 216조5000억원.

美 대기업, 현금 쌓아놓고도 빚이 늘어난 이유

미국 대기업(금융회사 제외) 1100곳의 재무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9~2013년 기업은 평균 1달러씩 벌어들일 때마다 부채를 3.67달러 늘어나.

기업이 넉넉한 현금에도 불구하고 빚을 내고 있는 것은 상당액의 현금이 해외에 있기 때문.

현행법상 미국 기업은 해외에 보유하고 있는 현금을 국내로 가져올 경우 최대 35%의 세금을 물어야 함.

<중앙일보>

온라인 서점 '반값 세일' 올해 안에 사라진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간과 구간을 가리지 않고 도서 할인 폭이 15%를 넘지 못하도록 규정한 도서정가제법 개정안 통과.

법안이 4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올해 말부터 온라인 서점 등에서 ‘반값 할인’ 등의 문구가 사라질 것.

도서정가제법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책의 가격 할인과 각종 마일리지나 경품을 합한 총 할인 금액이 책 정가의 15%를 넘지 못한다는 규정. 이 중 가격 할인은 10% 이내로 제한.

또 출간 후 18개월 이내의 신간에만 적용되던 정가제를 모든 책으로 확대.

기초연금 월 20만원 수혜자 12만 명 늘어날 듯

여야 원내지도부가 16일 기초연금 수혜자 확대를 골자로 한 절충안에 잠정 합의.

잠정합의안은 65세 이상 소득하위 70% 노인에게 국민연금 가입기간에 따라 매월 기초연금 10만~20만원을 차등 지급하는 정부안을 수용.

국민연금 수령액이 30만원 이하인 경우 20만원을 일괄 지급하기로.

이 경우 월 20만원을 받는 수혜자가 12만 명가량 늘어나.

농협생명 정보 샜다

금융감독원은 농협생명 고객 개인정보 35만여 건이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이상 외주업체 직원 노트북 컴퓨터에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금감원은 이 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영실태평가를 개인정보관리부실 검사로 전환.

이효정기자  |  hyo@econovill.net  |  승인 2014.04.17  09:14:47
이효정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한국경제, #이코노믹리뷰, #중앙일보, #여객선, #진도 여객선, #여객선 침몰, #조선일조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