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4월 한달  구매고객에게 유럽 여행권 및 장기저리할부, 유예할부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체어맨 W V8 5000’ 모델 구매 고객에게 최고급 유럽 오페라 투어 여행 상품(2인)을 제공한다. 「체어맨 W」 CW 600, CW 700 모델은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162만원)을 무상 지원하고 VVIP 바우처(골프이용권, 건강검진이용권, 호텔숙박권, 뷰티케어 서비스, 골프용품 중 택1)서비스를 제공한다.

‘체어맨 H’도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96만원)을 지원하고, 선수율 10%(36개월) 1.9% Half 유예할부 및 선수율 30%(60개월) 1.9% 초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뉴 코란도 C’는 선수율없이 5.9% 장기저리할부(60개월)를 운영하며, ‘렉스턴 W’,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에 따라 3.9%~5.9% 저리할부(24~60개월)를 운영한다. 또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에 따라 3.9%~6.9% 저리할부(36~72개월)인 Safety할부를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2채널 블랙박스도 제공한다.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 없이 1년 거치 후 6.9% 저리 36개월 할부 및 등록비 포함 전액 할부도 운영하며,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선수율 10%, 6.9% 저리 36개월 유예할부도 운영한다.

한편, 제휴할부사인 KB캐피탈의 출범을 기념하여 ‘체어맨 W’ 및 ‘체어맨 H’를 구매하는 고객 중 KB캐피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32" LED TV를, ‘코란도 투리스모’는 40만원을 추가지원 해 준다.

특히, 2007년 이전 「체어맨」 보유 고객이 가장 효과적으로 ‘체어맨 W&H’를 구입하는 방법은 최대 1,000만원을 보상해주는 ‘Best Change 프로그램’(노후차량 SK엔카 반납)을 이용하고, 1.9% Half 유예할부를 선택하면 월 40만원~80만원의 할부로 「체어맨」의 오너가 될 수 있다. 덤으로 32" LED TV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고 100만원을 보상해 주는 ‘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경쟁사 RV 차량 보유고객이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매할 경우 2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쌍용자동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쌍용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체어맨 W’ 5.0은 200만원, ‘체어맨 W CW 600, CW 700’ 및 ‘체어맨 H’는 50만원~100만원, ‘렉스턴 W’ 및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10만원~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