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비욘드 3-gift 마스크 세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욘드 3-gift 마스크 세트’는 피부 진정, 보습, 화이트닝 총 3종으로 구성돼 피부 타입과 취향에 따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알로에 진정 마스크’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보호해주고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완성해준다.

또한 ‘히알루로닉 수분 마스크’는 보습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꾸어주고, ‘쌀겨 미백 마스크’는 쌀겨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톤을 한층 밝고 생기 있게 해준다.

LG생활건강 비욘드 마케팅 박웅철 브랜드 매니저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열풍으로 김수현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비욘드 3-gift 마스크 세트’를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에도 수출할 계획”이라며 “비욘드는 향후에도 김수현 파워를 적극 활용해 국내 로드샵 시장 확산 및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