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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이웃에 '사랑과 희망' 비타민 드려요"희망비타민 사회공헌 캠페인…자원봉사단 11년째 전국 복지관과 결연 활동

 

한국암웨이 희망비타민 자원봉사 10주년을 맞아 암웨이 사업자와 임직원들이 복지관에서 영유아 아동이 사용할 방을 꾸미고 있다. [사진=한국암웨이]
적은 양일지라도 신체 기능에 필수적인 비타민(Vitamin).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탓에 체외에서 섭취해야만 한다. 우리가 과일과 채소, 비타민제를 빠트리지 않고 챙겨 먹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듯 우리 사회에도 ‘외부 공급’을 받아야만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희망’할 수 있는 어려운 계층이 있다.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지난 11년 동안 봉사활동을 펼쳐온 한국암웨이의 ‘희망비타민 사회공헌 캠페인’은 바로 우리 사회에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확산시키는 ‘비타민’이다.

“복지관에서 홀로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생일 잔치를 열어드린 적이 있었요. 사회자를 맡아 행사를 진행하고 내려오는데 한 할머니께서 제 손을 잡으시며 ‘내년 칠순 잔치에서도 꼭 사회를 봐달라’고 부탁하시는 거예요. 난생처음 행사 사회를 봐서 정말 서툴렀는데도 즐겁게 봐주시고, 환호해주신 진심이 오히려 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죠.”

경기도 성남 분당의 ‘암웨이 브랜드 체험센터’ 인근의 복지관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암웨이 사업자(ABO) 김상희 씨(남)는 이웃에 나누는 정이 자신에게 더 큰 보람으로 돌아온다며 기뻐했다.

한국암웨이는 사업자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시스템을 구축하고 10년 이상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다름 아닌 ‘희망비타민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한국암웨이 사업자들이 임직원과 함께 ‘희망비타민 자원봉사단’을 결성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13곳의 암웨이 프라자(AP)를 거점으로 해당 지역사회에서 매월 1회 이상 꾸준히 자원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희망비타민 자원봉사 활동의 가장 큰 특징은 암웨이 프라자를 주축으로 꾸린 봉사단이 지역 복지관과 1대1 파트너십을 맺고 더욱 밀착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는 점이다. 희망비타민과 결연한 전국 복지관은 현재 63개소에 이른다.

광주지역 희망비타민 자원봉사단원인 정명자 ABO(여)는 “처음 복지관을 찾았을 때는 단발성 봉사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같은 복지관에서 매월 한 번 이상 4년째 도시락을 배달하면서 꾸준히 찾았더니 복지관 관계자는 물론 어르신들까지 따뜻하게 반겨주세요”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전했다.

희망비타민 자원봉사 활동의 또 다른 특징은 ‘커뮤니티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이다. 한국암웨이는 지역사회와 복지관에 필요한 사항을 취합해 각각 수혜지역 및 복지관에 현금과 현물 기부부터 노력봉사, 재능기부까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천하고 있다.

한국암웨이 측은 “봉사자들의 노력은 사람을 뜻하는 한자 ‘인(人)’이 서로 기대어 돕고 살아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처럼, 이웃들과 사랑으로 ‘하나(一)’가 되면 더 ‘큰(大)’ 결실을 이룬다는 점을 깨우쳐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희망비타민 사회공헌 캠페인은 지난 11년 동안 한국암웨이 ABO 및 임직원 약 99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누적 자원봉사시간 총 3만6646시간을 달성했다. 희망비타민 활동으로 ‘희망과 사랑’의 비타민을 섭취한 이웃들은 총 1만412명에 이른다.

이진우 부국장  |  jinulee@econovill.com  |  승인 2014.03.26  15: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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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희망, #사회공헌, #이코노믹리뷰, #자원봉사, #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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