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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건강과 자유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됐다.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경관이 빼어나기로 유명한 명승지로 떠날 생각에 많은 이들의 마음이 설레는 시기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 알찬 여름휴가를 위해 체크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뜨거운 태양 빛이 불러오는 일광화상
강한 태양 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속 깊숙이 자외선이 침투해 화상을 입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선글라스, 모자, 얇은 긴팔 옷, 자외선차단제, 양산 등을 활용해 피부에 닿는 햇빛을 줄이는 것이 일광화상 예방의 첫걸음이다. 찬물에 적신 손수건으로 일광화상을 입어 빨갛게 달아오른 피부에 덮어주면 증세가 완화된다.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오이, 감자를 갈아 피부에 붙이면 피부가 진정되는 효과가 있다.

오염된 음식 섭취로 인한 복통
낯선 환경 때문에 몸이 긴장한 상태에서 급하게 음식을 먹을 경우 소화불량이 일어날 수 있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거나 오염된 물과 음식을 섭취하면 복통과 설사를 동반하는 장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때는 이온음료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유제품과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며 쌀죽, 채소죽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자
휴가지에서도 기상시간은 평소와 비슷하게 맞추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수면은 여행으로 지친 신체 리듬을 원상태로 되돌리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하기 때문. 특히 휴가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 숙면을 취하고 평소처럼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1~3시간마다 틈틈이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자. 점심식사 후에는 가볍게 주변을 산책하는 것도 휴가 후유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휴가로 노곤해진 근육의 회복을 돕는 쟁기자세

효과 온몸의 피로를 풀어 주는 자세다. 척추와 다리, 심장을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한다. 장기의 위치를 바로잡고, 중력에 의해 처진 피부를 끌어올려 준다.

주의사항 목 디스크가 있거나 생리 중에는 실시하지 않는다. 목뼈 때문에 불편한 경우도 두툼한 담요를 머리부터 등까지 깔고 실행한다. 침대처럼 폭신한 곳에서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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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건강소식 제 2013.8월호 기사입니다.

이코노믹리뷰 컨텐츠기획팀  |  ywj30@econovill.net  |  승인 2014.07.25  19: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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