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NEWS > Daily 뉴스브리핑
[뉴스 브리핑 (01. 16)] '삼성고시' 응시자 3분의 1로 줄인다

매일경제

포스코 차기 회장 2명으로 압축

-       2017년 2월까지 포스코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가 2명으로 압축

-       포스코는 15일 오전 임시이사회를 열고 5명의 CEO 후보군 확정

-       후보추천위원회는 5명 중 2명의 후보군에 대해 16일 2차 심층면접 실시

-       16일 오후 늦게, 늦어도 17일께 포스코 CEO의 최종 후보 1인을 뽑기로 해

-       후추위로부터 낙점받은 인사는 모두 `포스코맨`으로 전해져

-       `철`을 아는 전문가가 적합하다는 데 후추위 멤버들이 의견을 같이한 결과

-       이에 권오준 포스코 사장과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이 유력하게 부상

-       권 사장은 포스코 내ㆍ외부에서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통 엔지니어

-       그는 포스코 기술연구소장과 기술총괄장을 지내면서 포스코가 고급 철강재를 개발하는 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

-       정 부회장도 포스코 생산 현장을 두루 거친 `현장통`으로 평가 받아

청년들 `한숨`…고용률 30%대 추락

-       지난해 15~29세의 청년 고용률은 사상 처음 30%대로 하락

-       다만 전체 생산가능인구(15~64세)의 고용률은 2012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

-       실업자는 80만7000명으로 2012년(82만명) 대비 1만3000명 감소

-       실업률도 3.1%로 2012년보다 0.1%포인트 낮아져

-       눈에 띄는 점은 50세 이상 고용률 뚜렷하게 증가했지만 30세 미만 청년 고용률 급락

-       실제 지난해 청년(15~29세) 실업자 수는 33만1000명으로 전년(31만3000명)보다 늘어

수출株 `엔저 리스크` 한숨 돌리나

-       `엔저 리스크`가 완화될 기미를 보이면서 코스피와 대형 수출주들 주가가 살아나

-       엔저 소강상태를 보이자 자동차나 전기전자 등 주요 수출 종목들 이번주 들어 상승세

-       자동차 신차 출시에다 해외 생산이 늘면서 엔저 부담을 점차 털어낼 것이라는 분석

-       특히 현대차는 신형 제네시스에 이어 쏘나타 신모델을 출시할 예정, 신차 기대 효과

-       증시 전문가들 당분간 엔저 부담이 줄어 국내 주가가 급락할 가능성 낮다고 판단

-       일본의 경상수지 적자가 커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에 엔저 공세는 줄어들 것

-       일본은행(BOJ)이 추가 양적완화를 하기는 힘들다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

-       이 밖에 오는 4월 일본 소비세 인상으로 소비가 줄면서 시중 통화가 감소하는 것도 엔저 약화 요인으로 꼽혀

한국경제

'삼성고시' 응시자 3분의 1로 줄인다

-       삼성그룹이 올 상반기 대졸 공개채용부터 서류전형 도입

-       연간 20만명이 몰린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응시 인원을 3분의 1 이하로 줄일 계획

-       SSAT 문제를 논리적 추론식으로 바꾸고 역사·인문학 문제를 늘리기로

-       삼성 측은 “SSAT 사교육 시장이 형성되는 등 커진 사회적 부담 줄이기 위해 개편”

-       다만 서류전형은 지원하는 직무·회사 성격에 맞춰 전공 이수, 전문성 등을 주로 평가

-       이와 함께 4년제 대학의 총·학장이 추천한 5000여명(연간)에겐 서류전형 면제

중동 헐값수주 후폭풍…건설사 '비명'

-       해외 건설 적자 쇼크’가 올 1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건설업계 비상

-       2009~2011년 3년간 건설사들 저가로 수주한 중동 플랜트 공사 절반 정도 1분기에 끝나

-       국내 상위 6대 건설사가 이 기간 중동에서 수주한 플랜트 공사는 모두 41조8000억원

-       건설전문가들은 해외 건설이 위기를 극복하고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

-       또한 수주지역 다변화, 독자적 전문기술 확보 등의 과제 해결 필요

-       국토교통부도 이날 금융지원 확대 등 해외 건설 지원을 위해 올해 315억원을 긴급 투입

화물운임지수 급락, 해운사 '힘겨운 항해' 언제까지…

-       해운업 경기선행지수로 통하는 건화물운임지수(BDI)가 올 들어 급락

-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운사들의 실적 개선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

-       지난 14일 BDI는 1370으로 지난해 12월24일 2277에서 40%가량 급락

-       BDI가 급락한 원인으로는 태평양과 대서양을 연결하는 파나마운하 확장 공사 지연

-       전문가들 BDI가 반등하려면 파나마운하 공사 불확실성이 해소돼야

-       또한 중국 경기 회복세가 가시화돼야 하는 등 시간이 필요할 전망

-       BDI 흐름이 상승하지 않으면 해운사들의 실적 호전도 쉽지 않아

-       더욱이 이달 말 매물로 나올 예정인 팬오션(옛 STX팬오션)과 현대상선 벌크선사업부 매각 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

중앙일보

값 비싸고 노조는 세고 … 인기 없는 증권사 매물

-       증권사 매물이 쏟아지고 있지만 새 주인 찾기는 난항을 겪고 있어

-       지난해 이후 나온 매물 중에선 현재 우리투자증권만이 새 주인 찾는 데 성공

-       하지만 업계 ‘최대어’인 KDB대우증권조차 매각을 미루어져

-       이트레이드•아이엠•리딩 등 중소형 증권사들의 새 주인 찾기는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여

-       증권업의 성장 기대치가 크게 낮아져 있는데다 매물이 많아 제값을 받을 수 있겠느냐는 이유

-       중소형사는 인수합병(M&A)으로 얻을 효과도 크지 못해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지적

-       현대증권의 경우 업계 최강성으로 꼽히는 노조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나와

-       현대증권은 지난해 말 허위사실 유포를 이유로 노조위원장을 면직하면서 노사 간 대립이 이어지고 있어

쿠쿠 신화, 한국만의 기술 통했다

-       쿠쿠는 1년에 밥솥 약 24만 개를 중국인에게 판매

-       7만 개는 칭다오에서 만들어 팔고, 나머지 7만 개는 한국에서 수입, 나머지 10만 개는 한국에 온 중국 관광객들이 사가

-       한국에서 수입해 파는 게 훨씬 고급

-       싸게 만들 수 있는 곳(칭다오)에 공장을 두고, 최대한 비싸게 팔 수 있는 곳(공항 면세점)에서 판매

-       한때 철수 고려했지만 과감한 구조조정과 함께 ‘최고급 소비층을 공략한다’는 원칙으로 내수 영업에 나서

-       중국 고급 백화점에 들어선 쿠쿠 매장은 그 자체가 ‘광고판’ 기능

-       이는 기술이 있기에 가능한 얘기

-       동이나 스테인리스의 도금·코팅 기술은 중국 기업이 엄두도 못 낼 정도로 앞서

-       여기에 맵시 있는 디자인이 소비자를 끌고 있어

-       쿠쿠 사례 중국 소비시장이 확대되면서 기술력 있는 기업은 오히려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이 더 많아졌다는 것을 보여줘

GM 바라 CEO "한국 공장 고비용 개선해야"

-       바라 GM CEO “쉐보레 브랜드에 한국이 기여한 바가 크며, 한국이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

-       그러나 GM의 해외 생산 공장 중 ‘고비용 사업장’으로 분류된 한국GM의 낮은 생산성에 대해 우려

-       바라 CEO는 “노동 비용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변수”

-       한국GM은 수익성과 생산성을 더 개선해야 한다는 우회적인 지적인 셈

-       한편 GM은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도 동시에 보so

-       폐쇄 예정인 호주공장 물량을 한국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밝힌 것

-       GM은 지난해 12월 유럽에서 쉐보레 브랜드를 철수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GM 에서 유럽으로 수출되는 차종의 생산량을 18만여 대 감축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어

조선일보

美 자동차 빅3 부활 노래… "방심하지마"

-       “위기의식” 미국 3대 자동차 회사인 GM, 포드, 피아트-크라이슬러의 수장이 강조한 키워드

-       미국 경기 회복 조짐 완연

-       하지만 긴장의 끈을 늦췄다가는 글로벌 금융 위기 당시와 같은 상황이 되풀이될 수 있어

-       지난해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과 미국을 제외한 유럽·브라질·인도 등 주요 국가에선 신차 판매가 2012년보다 오히려 줄었기 때문

-       미국 안방 시장의 성장만으로는 회사의 생존 자체가 힘들다는 절박감

"LIG손보 인수하면 업계 2위"… 대기업도 군침

-       M&A(인수·합병) 시장의 최대 매물로 떠오르고 있는 LIG손해보험 인수전이 뜨거워

-       롯데그룹을 비롯해 한화그룹과 메리츠화재, 동양생명 등 적극적인 인수 의사

-       LIG손보를 누가 인수하느냐에 따라 업계의 판도가 바뀔 수 있어

-       LIG손보의 시장점유율은 13.8%로 업계 4위

-       LIG손보를 인수하면 롯데손보는 시장점유율을 3.1%에서 16.9%로, 한화손보는 6.4%에서 20.4%로, 메리츠화재는 7.5%에서 21.3%로 각각 끌어올려 업계 2위

-       동양생명은 손보사들과 입장이 달라

-       동양생명은 1만여명에 이르는 LIG손보의 설계사 인력에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전해져

-       또한 손해보험업은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투자에 매력적인 업종으로 꼽혀

정유 4社 작년 연말 환율(원·달러 환율) 하락에 실적 급락할듯

-       국내 정유사가 실적 공포에 휩싸여 있어

-       작년 1년 내내 정유업계를 괴롭혔던 정유 사업 부문의 부진이 계속돼

-       지난 연말 원·달러 환율까지 하락해 부진 압력 더 심해져

-       지난해 3분기 1100원을 웃돌았던 원·달러 환율은 작년 말 1050원 수준으로 떨어져

-       정유사들이 원유를 수입할 때는 비싸게 샀다가 석유제품을 수출할 때 원유 구입 가격보다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판 셈

-       또한 이란 제재 완화 영향 등으로 원유 공급 증가, 북미 셰일가스·셰일오일 개발도 중·장기적으로 국내 정유사엔 악재가 될 것이란 전망

김선규기자  |  ksgjin007@econovill.com  |  승인 2014.01.16  09:06:09
김선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포스코, #증권사, #합병, #삼성, #gm, #중동, #인수, #정유, #엔저, #고용률, #해운, #SSAT, #싸트, #푸쿠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