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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올해 건설업계 해외진출 지원 ‘총력’해외건설 인프라 마스터플랜 및 고위공무원 초청연수 추진

국토교통부가 올해 신시장 개척 및 건설업계 해외진출 지원에 주력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정부대 정부(GtoG)간 개발협력을 통한 新시장 개척 및 건설업계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올해 인프라 마스터플랜 수립사업과 고위공무원 초청연수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인프라 마스터플랜 사업은 전․후방 연계효과가 큰 도시, 교통, 수자원 등의 마스터플랜을 개발도상국에 수립해 주고 후속 수익사업을 발굴해, 우리기업의 기술·금융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우리기업이 비교우위가 있는 분야의 마스터플랜 3건(△나이지리아 광역교통 △미얀마 수자원 △인도 도시재생)을 선정해 추진 중이며, 올해 11월경 완료해 상대국에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마스터플랜 예산은 총 50억원으로, 건설업계 및 공공기관의 사업제안 등을 통해 대상사업을 발굴해 유관기관 및 재외공관 등의 의견수렴 후 해외건설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 마스터플랜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고위공무원 초청연수사업은 해외건설 진출 유망국의 인프라 분야 정책결정권을 가진 고위급 인사를 초청해 우리 인프라 기술의 우수성을 체험토록 하고 우리기업에 해당 고위 인사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연수예산은 5.4억원이며, 대상인원도 100명으로 확대하고 주한공관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주한공관 경제담당 외교관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도 신설·운영할 계획이다.

초청연수 역시, 건설업계 및 공공기관의 대상자 추천을 통해 초청인사 풀을 마련하고, 유관기관 및 재외공관 등의 의견수렴 후 해외건설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초청인사를 확정하고 연수를 시행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건설업계와 공공기관의 수요를 바탕으로 마스터플랜 대상사업과 초청연수 대상자를 선정하는 만큼, 업계의 해외진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건설업계 및 공공기관 대상 사업설명회를 오는 9일 오전 10시 해외건설협회 1층 교육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김하수기자  |  hskim@econovill.com  |  승인 2014.01.06  15: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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