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회 서울 전통시장 박람회에서 시민들이 야채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내 89개 전통시장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20일까지 계속되며 부스별로 과일과 건어물, 떡, 반찬, 한약 등 특화 상품을 판매한다. 사진 박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