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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해피컴퍼니/롯데호텔] 워킹맘 아이, 회사가 밤 11시 30분까지 돌본다

롯데호텔, 10년 역사 · 59평 규모 어린이집

출처: 롯데호텔

롯데호텔은 2003년 송파구 송파동에 호텔업계 최초로 어린이집을 개원, 업계의 이목을 모았다. 올해로 벌써 10년째다. 임직원들의 출산을 장려하고, 여성 직원들이 육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지난 2010년 4월에는 대대적인 리뉴얼도 진행했다. 이후 195㎡(59평) 규모로 재탄생했다. 보육실 3개와 상담실, 취사실, 자료실 등으로 구성됐다. 총 35~40명의 어린이 보육이 가능하며, 대상은 직원 자녀 중 생후 13개월에서 60개월 미만인 아동이다. 호텔 산업 종사자의 근무 패턴을 배려해, 운영시간은 밤 11시 30분까지다.  그러다 보니 ‘워킹맘’들의 반응이 뜨겁다. 등원 경쟁률이 5:1에 이를 정도다. 롯데호텔은 어린이집 이용 및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출산휴가 3개월과 육아휴가 1년을 의무적으로 보장한다. 물론 남성 직원 또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

여직원들은 매달 한 번씩 보건휴가도 사용할 수 있다.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는 “일과 육아의 병행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결혼을 하고도 아이를 낳지 않은 부부들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당사 직원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감 없이, 자녀를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부모가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지현기자  |  noesta@econovill.net  |  승인 2013.11.13  14: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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