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오는 22일 아토피 치료 의료기기 '스톤터치'를 론칭한다.

스톤터치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아토피치료 의료기기로, 롯데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고려대학병원과 중앙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임상 결과 원천물질 특허를 받은 알루마나석의 적외선 파장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아토피의 주 원인인 포도상구균, 곰팡이균, 습진균을 제거, 가려움증이 약 90%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톤터치는 적외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사용해도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토피 외에도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여드름, 무좀, 습진 등에도 효과가 있어 일반적인 피부질환에도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가격은 45만8000원이고,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