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 코아루 더 클래식은 서울 도심권에서 잘 갖추어진 교통, 개발가치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또 특화설계, 테마파크, 시스템에서도 큰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다.

특히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어 그만큼 더 넓은 녹지 및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전 가구 남향 중심 설계로 입주자에게 더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제공한다. 이 아파트의 가치는 단지 내 테마파크에서도 확인된다.

입주민의 여유로운 생활을 위한 중앙광장,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대화와 사색을 위한 휴게공원, 아름다운 정자를 중심으로 만든 그린가든 등 풍성한 녹지와 휴식공간 속에서 더 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웰빙 명품 아파트라 할 만하다.

이 아파트는 시스템에서도 최고 수준의 사양을 선택해 입주민에게 더 편리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약속하고 있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보안 시스템으로서 디지털 CCTV 감시 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첨단 무인경비 시스템, RF카드방식 차량통제 시스템, 현관 디지털 도어록 등 수준 높은 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디지털 시스템으로는 가구 방문자 디지털 화상 녹화 시스템, 디지털 방송 수신 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등을 갖추어 삶을 더 편리하고 풍부하게 누릴 수 있다.

웰빙 시스템에서도 입주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가구 환기 시스템에서 친환경 마감재, 바닥 소음 저감재, 세라믹 욕조, 고급 비데, 광파오븐레인지까지 입주자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품격 높은 시스템을 곳곳에 마련해 놓고 있다.

‘돈암 코아루 더 클래식’은 약 2000여가구의 돈암, 정릉 재개발·재건축 지구의 개발혜택을 함께 누리는 아파트이자 인근의 1만여 초대형 주거타운의 중심으로서 뉴타운 이상 가는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투자명품 아파트이다.

아울러 길음, 미아 뉴타운보다 앞에서 광화문, 종로 등 서울 도심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길음, 미아 뉴타운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미래 프리미엄 또한 높은 투자명품 아파트이다.

2013년 완공 예정인 우이~신설 경전철 아리랑고개역과 기존 4호선의 성신여대입구역을 함께 누리는 더블역세권이라는 점 등 교통여건에서도 큰 강점을 갖고 있다.

여기에 북한산과 인접해 있어 쾌적성에서도 도심에서 보기 드문 웰빙 아파트라는 평가다. 신규 계약자에게는 취·등록세 75% 감면,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의 큰 혜택이 주어진다.

장경철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서울 도심의 접근성이 좋은 입지여건을 자랑하고 있다. 인근에 개발호재가 많아 향후 개발가치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하다”고 평가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도움말=장경철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