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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브리핑 (7.8)] 건설·조선·해운 등 구조조정 40개 기업, 이번주 발표

<조선일보>

건설·조선·해운 등 구조조정 40개 기업, 이번주 발표

-건설·조선·해운 등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40여 기업이 채권 은행단의 올해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

-기업을 A~D 네 등급으로 분류해, C등급 기업에 대해선 워크아웃을, D등급 기업에 대해선 법정관리를 실시함

-지난해엔 36곳을 대상으로 선정한 것임

-당초 은행들은 이보다 적은 명단을 냈으나, 금융 감독 당국은 경기가 더 어려워질 것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부실기업을 구조 조정해야 한다면서 명단 확대를 요구

스마트폰 때문에 흥한 삼성…고급 스마트폰 시장 포화 악재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삼성전자에 대해 부정적 전망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은 당초 시장이 전망한 매출 59조3514억원과 영업이익 10조1869억원을 모두 밑도는 매출 57조원, 영업이익 9조5000억원 기록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성공이 삼성의 가장 큰 문제'라는 제목의 기사로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을 보도, 스마트폰 이익이 계속되기 힘들다고 진단

-그 이유는 스마트폰 사업이 차지하는 과도한 비중 때문. 실적에서 스마트폰의 영업익이 차지하는 부분은 4분의 3에 이름. 스마트폰 판매가 정점을 찍었고, 스마트폰만으로는 이익을 지속하기 힘들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

<중앙일보>

남북 개성공단 회담 … 가동 원칙 합의

-남북은 판문점 당국 실무회담에서 ▶기업인의 현장 설비점검과 정비 ▶완제품·원부자재 및 설비의 반출 허용 ▶방북 인원의 신변 안전 보장 ▶개성공단 재가동 원칙 등 4개 항에 합의

-하지만 이번 4개 항의 합의로 개성공단이 곧바로 정상화된다고 보는 건 좀 이르다는 지적

-북한은 이번 회담에서 재발 방지 약속보다는 ‘조속한’ 개성공단의 원상복구에 무게를 둠

-청와대는 개성공단을 재가동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한 데 대해 “발전적인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자 간의 초보적인 수준의 합의가 이뤄지고 일단 논의의 장이 열려 있다고 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

유럽, 금융거래세 도입 경우 FX비용 평균 7배 상승

-유럽이 금융거래세를 도입할 경우 일부 연·기금의 거래비용은 15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

-낮은 거래비용으로 이용되던 일부 단기스왑의 외환상품 거래비용은 최고 47배에 달할 수 있어

-유럽연합(EU)의 11개국이 도입할 금융거래세로 인해 외환상품을 거래하는 펀드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이러한 우려를 반영해 EU는 금융거래세의 완전 도입 시기와 적용 범위를 재검토하고 있음

<동아일보>

이건희, 상반기에 주식으로 6700억 잃어

-지난 상반기 중 국내 30대 그룹 총수의 3분의 2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평가액이 하락

-30대 그룹 총수의 주식평가액은 연초 32조6735억원에서 6월말에는 30조1067억원으로 2조5668억원(7.9%) 줄었음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조사기간동안 주식평가액이 6731억원(5.6%) 감소했다. 이 회장의 주식들의 가치는 연초 11조9777억원에서 출발해 3월말 12조1113억원까지 올랐으나, 6월말에는 11조3044억원으로 떨어졌다.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생명 주식 가치는 5148억원 상승했지만, 삼성전자는 1조1663억원 감소한 것이 주요 요인

상습폭력 남편에 ‘3진아웃제’ 도입

-대검찰청 형사부(부장 박민표 검사장)의 ‘가정폭력 사건 처리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지침’에 따르면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가정폭력 사범을 처벌하는 ‘3진 아웃제’가 도입.

-3년 내에 2번 가정폭력을 휘두른 사람이 다시 가정폭력을 저지른 경우 구속 수사하는 것이 내용 

<매일경제>

한국은행 금 보유량 104t…세계 34위

-한국의 국가 금 보유량이 104.4t으로 세계 34위로 역대 최고를 기록

-한국은행은 2011년 13년 만에 처음으로 금 40t을 사들인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30t, 올해 20t을 추가 매입

-지난 6월 기준 외환보유액 3천264억4천만달러 중 1.5%(장부가액 기준)를 금이 차지함

-한국은행은 몇 년 전까지도 금 보유량이 적어 외환보유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김중수 총재 취임 이후 금 보유량을 104.4t까지 늘리자마자 금값이 폭락, 투자 실패론이 불거져 나온 바 있음

외국인 상반기 순매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반기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0조215억원을 팔아치웠다. 이는 2008년 하반기 15조9천954억원을 순매도한 이후 최대 규모

-외국인은 2월과 5월을 제외하고 매달 주식을 순매도. 6월에는 상반기 전체 순매도 금액의 50%에 이르는 5조197억원어치를 팔았음. 이에 상반기 코스피는 6.70% 하락

-업종은 전기전자(IT)로, 3조5천358억원어치를 팔았다. IT와 운수장비(-2조3천230억원) 업종에 전체 순매도 금액의 58%가 집중. 종목별로는 삼성전자(-5조1천260억원)를 가장 많이 팔았음

이효정기자  |  hyo@econovill.net  |  승인 2013.07.08  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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