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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관련 현행법은 회사가 법 규정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접적인 제제 규정이 없어 실효성을 담보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다수 있었다.개정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법령(시행 : 2021. 10. 14)에는 사용자(회사)에게 당사자 등을 대상으로 객관적인 조사를 하도록 하고, 사용자 등이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하거나 조치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조사과정에서 알게 된 비밀 누설 금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행정처분(과태료 부과)할 수 있는 내용 등이 추가가 되었다.아래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의 정의와 회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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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노무사
2021.08.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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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에서 지난 6월 29일 공휴일에관한법률안(대안)이 가결되었고, 정부 이송 절차를 거쳐 2021. 7. 7. 공휴일에 관한 법률로 제정되어 2022. 1. 1.부터 시행이 된다.공휴일에 관한 법률은 기존 "관공서공휴일에 관한 규정"에서 정한 국가 공휴일을 법령(기존 관공서 공휴일에 해당하는 “법정공휴일”은 법을 규정화하여 법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휴일과 휴일이 중복되는 경우 실질적인 휴무를 할 수 있는 공휴일이 줄어들지 않도록 대체공휴일의 범위를 확대하려는 내용으로 제정되었다(안정적인 휴일 보장). 해당 법률은 전체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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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노무사
2021.07.1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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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감독”이란 회사의 인사·노무담당자에게만 반갑지 않은 손님으로 인식이 되었으나 최근에는 “청원감독”이라고 하여 고용노동부에 근로감독을 직접 요청할 수 있게 되어 일반 직장인들에게도 알려진 단어가 되었다. 실제로 고용노동부는 홈페이지에 불법사내하도급, 휴업 ․ 휴직 ․ 휴가 익명신고, 직장내 성희롱 신고, 부당노동행위, 채용절차법 위반자 신고 등 다양한 신고센터를 두고 있고, 신고센터에 접수된 민원 중 전체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사건에 대해서는 근로감독을 실시하고 있다.아래에서는 근로감독이란 무엇이고,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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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노무사
2021.06.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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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에는 5인 이상 사업장 1주 52시간제 시행, 3개월 초과 6개월 이내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 다수의 제(개)정 법률이 시행이 되고, 달라지는 법률에는 2021년 4월 29일에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법률도 포함되어 있다.회사의 인사노무담당자 및 일반 직장인이 확인해야 할 달라지는 주요 노동법률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한다.1.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 50인 미만 회사에도 1주 52시간제 적용(시행일 : 2021년 7월 1일)“1주 52시간제”는 2018. 7. 1.부터 300인 이상 회사에서 시행되어 정착된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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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노무사
2021.06.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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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코로나 19의 1일 확진자수는 592명, 671명, 680명, 689명, 950명, 1천30명, 718명을 기록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재 수도권 기준 2.5단계에서 3단계까지 격상을 우려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는 전국 주 평균 확진자수가 800명 ~ 1000명 이상이거나 2.5단계 상황에서 1일 2배 이상으로 급격한 증가(더블링)가 이루어지는 경우에 시행될 수 있다.정부는 12월 15일 현재 기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에 대하여 아직은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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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노무사
2020.12.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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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8월 17일(월)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휴식을 보장함과 동시에 휴가철 내수 활성화를 목적으로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였다. 과거 2015년 8월 14(금)일 광복 70주년 기념과 당시 메르스 영향으로 올 해와 동일한 사유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임시공휴일은 300인 이상 회사에는 반드시 유급휴일이 되는 반면 300인 미만 회사는 회사 취업규칙 등에서 정한 바에 따라 유급휴일 적용 여부가 달라진다. 1. 임시공휴일의 법적 성격은 무엇인가우리에게 친숙한 “관공서”에는 정부의 중앙 행정부, 도청, 시청, 구청, 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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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노무사
2020.08.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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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다수의 회사는 연차휴가 발생(사용)을 근로자 개인별 입사일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회계연도로 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법에서는 회사가 일정한 절차를 거쳐 연차휴가를 사용촉진하는 (이하 “연차휴가 사용촉진”이라 함)경우 연차휴가수당 지급 의무를 면제하고 있다. 법에서는 연차휴가 사용촉진은 사용촉진 시기를 연차휴가 사용 만료일을 기준으로 정하고 있어 근로자 개인별 입사일을 기준으로 연차휴가를 부여하는 회사에서는 실질적인 연차휴가 사용촉진이 어려워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연차휴가를 부여하는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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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노무사
2020.07.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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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회사들이 코로나 19 영양으로 연차휴가 사용, 무급휴가(휴직), 임시 휴업, 휴업수당, 고용유지지원금 등에 대한 문의를 하고 있고 최근에는 수개월 동안 계속된 어려움 극복의 방법으로 임금(수당) 삭감 및 반납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고 있다.임금 반납 · 삭감은 근로자 입장에서 수입이 줄어들어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고 회사는 근로자로부터 동의를 얻어야 하는 점에서 매우 민감한 사항이다. 아래에서는 임금 삭감 · 반납이란 무엇이고, 임금 삭감 · 반납이 유효한 요건은 무엇이며, 임금 임금 삭감 · 반납이 이루어진 이후 퇴직금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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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노무사
2020.05.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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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법정공휴일에는 4월 15일 국회의원일과 4월 30일 “부처님오신날”이 있다. “법정공휴일”은 관공서에서 휴무를 하는 날을 의미한다. 300인 이상 회사는 2020년 1월 1일 이후 법정공휴일 전체가 법정휴일(법에서 정한 휴일)로 적용되므로 부처님오신날은 당연히 휴일이 된다. 그러나 300인 이만 회사에 법정휴일은 주휴일과 근로자의 날만 적용이 되고 나머지 휴일은 회사에서 취업규칙 등에서 휴일로 정하였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회사 내부 약속에 의하여 정한 휴일인 “약정휴일”)이다. 1. 부처님오신날 유급휴일(법정휴일 및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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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노무사
2020.04.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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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상 연차휴가는 1년이 되는 시점에 15개 발생을 시작으로 3년 이상 근무자에게 2년에 1개의 연차휴가가 가산되어 최대 25개가 발생한다. 회사 근속기간이 30년이 넘는 근로자에게 발생하는 연차휴가 일수는 총 25개이다. 반면 1년 근무자의 연차 휴가일수는 1년 미만기간 동안 1개월 만근 시 발생하는 1개의 연차휴가(1년 미만 기간 동안 발생하는 연차 최대 11개)와 1년이 되는 시점에 발생하는 연차 15개를 포함하면 총 26개이다. 그래서 1년이 되는 근로자의 연차휴가가 30년 이상 근무한 부장이나 임원보다 많다고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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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노무사
2020.04.0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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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부터 300인 이상 회사를 시작으로 2020년 1월부터 50인 이상 회사에 “1주 52시간제”가 시행된다. 아래에서는 “1주 52시간제” 개념과 시행 시점, 근로시간 관련 주요 쟁점사항을 이해를 돕고자 필자가 빈번하게 질문 받은 내용을 질의 ․ 응답 형태로 정리를 하였으며 2019년 12월 정부가 발표한 “1주 52시간제 보완 대책(일명 ”계도기간“) 주요 내용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1. 2020년 1월 1일부터 50인 이상 시행되는 “1주 52시간제”란 무엇인가?“1주 52시간제”란 1주간의 근로시간이 기본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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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노무사
2020.01.1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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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1월 1일 300인 이상 사업장 법정공휴일 유급휴일 적용이란?2019. 12. 기준 현행법상 법에서 정한 휴일은 “근로자의 날”과 “주휴일” 두가지 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관공서 휴일은 “법정공휴일”이라고 하며 회사가 취업규칙(단체협약) ․ 근로계약 등으로 회사가 정한 경우에만 휴일이라고 하며 이는 “약정휴일”이라고 한다.2020. 1. 1. 300인 이상 모든 회사에는 관공서 휴무일인 법정공휴일 전체가 법정휴일로 적용된다. 300인 이상은 “회사” 단위로 산정되므로 사업장이 여러개가 장소적으로 분리되어 있어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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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노무사
2019.12.1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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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최저임금법(분자 : 최저임금 산입 임금) 주요 내용2019년 최저임금은 시급 8350원이다. 회사에서 지급하는 임금이 모두 최저임금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2018년까지 식대·교통비·숙박비 복리후생비, 연간 지급률이 정해진 상여금(연 600%를 매월 나눠서 50%를 지급해도 최저임금에는 산입되지 않음) 등은 최저임금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임금에 산입되지 않았다.2019년 개정 최저임금법은 최저임금 위반여부를 판단하는 임금에 산입되는 임금을 명확하게 정하고 있다. 개정 최저임금법은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임금(격월,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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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노무사
2019.01.0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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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강명희 노무사 ] 300인 이상 사업장 주 52시간제 7월 시행, 준비가 되어 있는가? 개정 근로기준법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개정법에서는 근로시간의 개념을 ‘1주간 근로시간을 40시간’으로 기본근로·연장근로·휴일근로를 포함한 1주 최대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규정하고 있다. ‘1주 52시간제 시행’ 회사는 기업 규모에 따라 300인 이상은 2018년 7월 1일, 50인 이상은 2020년 1월 1일, 50인 미만 회사는 2021년 7월 1일부터 적용된다.휴일근로는 8시간까지는 50%, 8시간 초과시간은 100%의 할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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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노무사
2018.06.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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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은 1일(일요일)을 시작으로 9일(한글날)까지 최대 9일까지 연휴가 계속된다. 연휴기간 중 전체 근로자가 휴무인 회사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백화점·할인점·외식업·레저산업·제조업 등 1년 동안 계속 가동하거나 오히려 업무량이 증가하는 회사라면, 근로자들도 근로를 해야 하고 회사에서도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하므로 부담이 크다. 10월에 발생하는 휴일근로수당도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아래에서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부터 달력상 붉은색으로 표기된 9일까지의 기간이 모두 휴일에 포함되는지, 휴일을 다른 날로 대체가 가능한
전문가칼럼
강명희 노무사
2017.09.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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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동계 가장 논쟁이 되는 이슈는 단연코 기아차 통상임금 1차 판결이다. 기아차는 전체 근로자에게 연간 750%의 상여금을, 생산직에게는 직급수당, 직책수당, 근속수당, 본인수당, 복지수당, 콘베어수당, 보건위생수당 등의 통상수당을 지급하고 있다.기아차는 상여금 및 중식대를 법정 제수당 산정의 기준이 되는 통상임금에 포함하지 않아 근로자들에게 법정 제수당 차액으로 4223억원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이번 판결이 이슈가 되는 이유는 상여금 및 중식대의 통상임금 포함되는가보다는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제외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왜
전문가칼럼
강명희 노무사
2017.09.2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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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근로자의 연간 근로시간은 2113시간이고, OECD 회원국 평균 근로시간인 1766시간에 비해 약 20% 이상 높다고 한다. 정부는 근로시간 단축을 위해 1주 52시간제 시행 등 법 개정을 포함해 특히 사무관리직의 ‘칼퇴근’을 위해 포괄임금제 폐지 및 출·퇴근 의무 기록제 시행을 추진하고 있다.아래에서는 ‘칼퇴근법’으로 불리는 포괄임금제 폐지(‘포괄임금제 폐지법’이라고도 부른다) 및 출·퇴근 의무 기록제(이를 ‘출·퇴근 의무 기록법’이라고도 부른다)가 무엇인지, 제도 시행이 사무관리직의 근로시간 단축이 가능할지 살펴보기로
전문가칼럼
강명희 노무사
2017.08.0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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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근로자의 날·5월 3일 석가탄신일·5월 5일 어린이날·5월 9일 대통령 선거일 모두 휴일인가?5월은 가정의 달이자 향기로운 계절이며 휴일이 많은 달 중 하나이다. 5월 1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 중 일부 회사는 전체를 휴일로, 일부 회사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도 작업을 계속하는 등 실제 휴일을 부여하는지 여부는 회사마다 직종마다 상이하다. 이러한 이유로 공무원 휴무일인 법정휴일을 모두 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상당수 있고, 대통령 후보 중에는 선거일도 법정휴일로 규정하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하겠다는 공약도 나오고 있
전문가칼럼
강명희 노무사
2017.05.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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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국회에서 근로시간 단축 법안 개정에 대해 논의되면서 근로시간 단축(1주 52시간)이 다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번 국회에서는 근로시간 단축 법안 관련 쟁점 중 일부 사항에 대해서는 합의를 했고, 일부 사항에서는 대선 이후 다시 입법 논의를 하기로 했다.‘1주 52시간제’로 불리는 근로시간 단축 법안은 2012년부터 논의되었으나 아직까지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근로시간 단축 법안에 대해 법안 통과 시 실질적인 근로시간 단축이 이루어질지, 고용창출과 연결될 수 있는지, 회사에 부담을 가중시
전문가칼럼
강명희 노무사
2017.04.1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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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하면 국세청 연말정산이 떠오른다. 직장인들이 매월 임금에서 원천징수한 세금을 연말에 정산‧조정하는 일이다. 과거에는 연말정산을 13월의 임금으로 불렀으나, 최근에는 30% 이상의 직장인들이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고 한다. 연말정산 환급액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절세 팁이 있는 것과 같이 4대보험 역시 세금에 준하므로 몇 가지만 기억하면 회사 및 근로자 입장에서 절세도 가능하다. 4대보험 중 국민연금을 제외한 연말정산산재보험은 사업주가 전액 부담한다. 국민연금은 회사와 근로자가 각각 보수의 4.5%씩, 고용보험은 실업기간
전문가칼럼
강명희 노무사
2017.03.10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