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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코노믹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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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conomicReview, 이코노믹리뷰, 돈벌기, 돈버는 방법, 신용카드, 경제. 재테크, 부동산, 돈만들기, 트렌드, 경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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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 간편식 ‘홈쉐프’ 시리즈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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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09:17:54 +0000</pubDate>
		<dc:creator>전희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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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3년 전부터 시작된 간편가정식(HMR)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1인 가구와 핵가족,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부터다. 최근에는 간편식의 종류가 죽, 수프, 국, 탕, 찌개, 면, 조림, 밥, 도시락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기존에는 상대적으로 만들기 쉬운 스파게티 같은 외국음식이 간편식의 주류를 이뤘다면 요즘은 만들기 복잡한 한식으로도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이 최근 한식을 메뉴로 한 간편식 요리 ‘홈쉐프’ 시리즈를 선보였다. KBS 2TV ‘생생정보통’ 게릴라만찬 코너에 출연 중인 에드워드 권은 “평소 주부들을 직접 만나보니 의외로 요리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양식을 전공했지만 한식 메뉴에도 관심을 두고 보다 실용적인 방법으로 주부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이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92722" title="사본 -홈플러스_에드워드권_홈쉐프1"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uploads/2013/05/20130521-18080570604-206x300.jpg" alt="" width="206" height="300" /></p>
<p>2∼3년 전부터 시작된 간편가정식(HMR)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1인 가구와 핵가족,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부터다. 최근에는 간편식의 종류가 죽, 수프, 국, 탕, 찌개, 면, 조림, 밥, 도시락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p>
<p>특히 기존에는 상대적으로 만들기 쉬운 스파게티 같은 외국음식이 간편식의 주류를 이뤘다면 요즘은 만들기 복잡한 한식으로도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p>
<p>이런 추세에 발맞춰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이 최근 한식을 메뉴로 한 간편식 요리 ‘홈쉐프’ 시리즈를 선보였다.</p>
<p>KBS 2TV ‘생생정보통’ 게릴라만찬 코너에 출연 중인 에드워드 권은 “평소 주부들을 직접 만나보니 의외로 요리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양식을 전공했지만 한식 메뉴에도 관심을 두고 보다 실용적인 방법으로 주부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p>
<p>홈쉐프 시리즈는 우럭매운탕(810g), 꽃게탕(900g), 주꾸미볶음(500g), 낙지볶음(500g), 오삼불고기(500g)등 5가지로 에드워드 권이 대표로 있는 이케이푸드에서 출시됐다.</p>
<p><img class="alignright size-medium wp-image-92725" title="사진"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uploads/2013/05/20130521-18100034004-300x200.jpg" alt="" width="300" height="200" />‘간편식은 조리하기는 편하지만 맛이 다소 떨어진다’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히 맛에 더욱 신경 썼으며, 제품 개발 기간만 약 6개월이 걸렸다는 게 이케이푸드 측의 설명이다.</p>
<p>에드워드 권은 이번 홈쉐프 출시를 계기로 다양한 한식 메뉴뿐 아니라 서양 요리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에드워드 권의 홈쉐프 시리즈는 전국 136개 홈플러스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로도 판매점이 확대될 예정이다.</p>
<p>이케이푸드 관계자는 “홈쉐프 제품은 가정에서는 물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div style='margin-right:2px;float:right;' onclick='javascript:kakao.link("talk").send({ msg :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 간편식 ‘홈쉐프’ 시리즈 출시", url : "http://www.econovill.com/archives/92718", appid : "이코노믹 리뷰", appver : "1.0", appname : "이코노믹 리뷰", type : "link"});'><img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gif'></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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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자동차 업계…핵심기술 없어 남 좋은 일만 시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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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08:41:31 +0000</pubDate>
		<dc:creator>엄정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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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중국이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가운데 자체 핵심기술이 미비해 산업 고도화에 발목이 잡혔다. 중국 인민일보 온라인사이트는 중국사회과학원 공업경제연구소와 사회과학문헌출판사가 최근 공동 발표한 ‘2013중국 산업경쟁력 보고서’를 인용, 중국 자동차 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이 취약해 산업 고도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21일 보도했다. 특히 이에 따라 중국 국산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과 영업이익이 대폭 하락해 내수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자동차 시장에서 이미 세계 최대의 생산 및 소비 대국으로 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 수준이 낮은 중국의 역할은 주로 단순 조립이나 부속품 제조에 그치고 있다. 반면, 브랜드 영업, 완제품(자동차) 및 부속품 설계 및 연구개발 등 대다수 고급 핵심기술은 벤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92691"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464px"><img class="size-full wp-image-92691"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uploads/2013/05/20130521-17254817705.png" alt="" width="454" height="303" /><p class="wp-caption-text">사진 출처 : baidu</p></div>
<p>중국이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가운데 자체 핵심기술이 미비해 산업 고도화에 발목이 잡혔다.</p>
<p>중국 인민일보 온라인사이트는 중국사회과학원 공업경제연구소와 사회과학문헌출판사가 최근 공동 발표한 ‘2013중국 산업경쟁력 보고서’를 인용, 중국 자동차 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이 취약해 산업 고도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21일 보도했다.</p>
<p>특히 이에 따라 중국 국산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과 영업이익이 대폭 하락해 내수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고 전했다.</p>
<p>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자동차 시장에서 이미 세계 최대의 생산 및 소비 대국으로 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 수준이 낮은 중국의 역할은 주로 단순 조립이나 부속품 제조에 그치고 있다. 반면, 브랜드 영업, 완제품(자동차) 및 부속품 설계 및 연구개발 등 대다수 고급 핵심기술은 벤츠, 제너럴모터스, 도요타 등 외국기업이 장악하고 있다.</p>
<p>중국은 1980년대부터 자체적으로 자동변속기를 연구개발 하기 시작했으나, 여전히 핵심기술은 외국기업에 의존하고 있다. 현재 중국 시장내 외국기업이 전자식 연료 분사 시스템(electronic fuel injection), 엔진관리시스템, 변속기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0%에 달한다.</p>
<p>지난 2009년 중국 국산 브랜드 승용차의 시장점유율은 25.6%에 달했으나, 소비자들의 욕구에 비해 기술이 따라주지 못해 2011년에는 20% 밑으로 떨어졌다. 뿐만 아니라, 2011년 중국내 승용차 기업의 총 이윤 중 자체 브랜드의 이익은 4.7%에 불과했다. 반면, 외국 브랜드를 내건 합자기업들은 95%이상의 수익을 거뒀다.</p>
<p>보고서는 중국이 진정한 자동차 대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체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진단했다.</p>
<div style='margin-right:2px;float:right;' onclick='javascript:kakao.link("talk").send({ msg : "중국 자동차 업계…핵심기술 없어 남 좋은 일만 시켜", url : "http://www.econovill.com/archives/92690", appid : "이코노믹 리뷰", appver : "1.0", appname : "이코노믹 리뷰", type : "link"});'><img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gif'></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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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트세터 한국남성 위한 한정판 ‘잇 아이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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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07:43:22 +0000</pubDate>
		<dc:creator>이효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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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로모니터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은 약 1조원으로 세계 남성 스킨케어 시장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깐깐하게 제품을 고르는 한국 시장은 글로벌 브랜드들의 테스트 마켓이다. 특히 글로벌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고객은 한국 남자. 다양한 업체들이 한국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한국 남자만을 위한 한정판 제품이다. 필립스 3D 아이언맨3 면도기 ‘남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 필립스는 지난달 25일 한국에서 최초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3’와의 작업을 통해 한국 남성들을 위한 ‘센소터치3D 아이언맨 3 면도기’를 한정판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 세계에서 단 20대만 제작 됐고, 오직 국내에서만 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로모니터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은 약 1조원으로 세계 남성 스킨케어 시장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p>
<p>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깐깐하게 제품을 고르는 한국 시장은 글로벌 브랜드들의 테스트 마켓이다. 특히 글로벌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고객은 한국 남자. 다양한 업체들이 한국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한국 남자만을 위한 한정판 제품이다.</p>
<p><strong><img class="alignleft  wp-image-92669"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uploads/2013/05/20130521-16333883745-244x300.jpg" alt="" width="185" height="196" />필립스 3D 아이언맨3 면도기 ‘남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strong></p>
<p>필립스는 지난달 25일 한국에서 최초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3’와의 작업을 통해 한국 남성들을 위한 ‘센소터치3D 아이언맨 3 면도기’를 한정판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 세계에서 단 20대만 제작 됐고, 오직 국내에서만 볼 수 있는 한정판 모델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다른 나라들보다 한국 시장에서 더 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센소터치 3D 면도기에 대한 한국 남성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제작됐다.</p>
<p>제품은 필립스 면도기의 최고급 라인인 ‘센소터치(SensoTouch) 3D’의 하이엔드 모델인 RQ1280과 RQ1260 각 10대씩 총 20대가 제작됐다. 면도기 전면부와 면도기 헤드를 보호하는 덮개에 ‘아이언맨’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18K 골드 도금과 황동 소재를 활용해 아이언맨 고유의 색상인 레드와 골드 컬러를 조화롭게 디자인했다. 면도기 본체 중앙에 최고급 스와로브스키 스톤으로 아이언맨의 눈과 아크 원자로를 표현하는 동시에 아이언맨 캐릭터를 음각과 양각으로 나눠 입체감과 생동감을 더했다.</p>
<p><strong><img class="alignright  wp-image-92670"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uploads/2013/05/20130521-16342299601-300x300.jpg" alt="" width="193" height="136" />리복 퓨리 태극기 ‘남자의 애국심 자극’</strong></p>
<p>때로는 기존에 있던 제품 라인에 특별한 디자인을 입힌 한정판 제품을 출시되기도 한다. 그 중에 한 예가 바로 리복의 ‘펌프 퓨리 라인’. 리복은 최근 태극기를 입은 신발 ‘퓨리 태극기’를 국내 한정판으로 내놓으며 남성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우리나라 태극기의 고유 색깔인 흰색, 빨강, 파랑, 검정색으로 디자인하고 여기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동물인 호랑이의 무늬를 야광 패턴으로 활용해 한국 남성의 소비 심리를 자극 하고 있다.</p>
<p><strong><img class="alignleft  wp-image-92671"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uploads/2013/05/20130521-16351283898-300x300.jpg" alt="" width="185" height="147" />디젤시계 ‘젊은 남성 겨냥’</strong></p>
<p>디젤은 구매력이 있는 20대 한국 남성을 겨냥한 한정판 시계를 국내에 선보였다. 지난해 패션잡지 ‘1st Look’과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화보를 통해 더욱 널리 알려진 이 제품은 한국 시장을 위해 특별히 만든 제품. 지난해 개봉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기념하기 위한 배트맨 리미티드 에디션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제품은 두 가지 모델로 제작돼 디젤 시계를 좋아하는 국내 젊은 남성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p>
<p><strong>페르노리카 장동건 위스키 ‘주류 업계도 한국 남성에 집중’</strong></p>
<p><img class="alignright  wp-image-92672"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uploads/2013/05/20130521-16354523491-225x300.jpg" alt="" width="168" height="113" />국내의 특정 도시만을 겨냥해 만들어진 한정판 제품도 있다. 글로벌 위스키 업체인 페르노리카는 임페리얼의 홍보대사인 배우 장동건을 모티브로 한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바로 국내의 한 도시인 부산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는 점이다. ‘임페리얼 17년 장동건 리미티드 에디션’은 장동건이 출연한 영화 ‘친구’의 배경이 된 부산 지역 한정판으로 특별함을 더했다.</p>
<div style='margin-right:2px;float:right;' onclick='javascript:kakao.link("talk").send({ msg : "트렌트세터 한국남성 위한 한정판 ‘잇 아이템’", url : "http://www.econovill.com/archives/92658", appid : "이코노믹 리뷰", appver : "1.0", appname : "이코노믹 리뷰", type : "link"});'><img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gif'></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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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아 안전 카시트 ‘브라이택스’ 신제품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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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07:40:50 +0000</pubDate>
		<dc:creator>전희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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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아 안전 카시트 전문 브랜드 브라이택스는 편리한 기능에 색상과 패턴을 다양화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파스텔 톤의 색과 세련된 디자인 도트(물방울) 패턴을 활용하고 모델에 따라 이너시트를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다채로운 색상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시트커버의 쿠션을 강화하고 헤드쿠션과 신생아용 이너시트를 이중으로 적용해 카시트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이밖에도 가랑이버클 패드에 와이어를 내장함으로써 아이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브라이택스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전 품목을 15% 할인 판매하며 나들이 시즌을 맞아 일회용 젖병 ‘이지고(easy go)’를 모든 구매자에게 증정한다. 브라이택스 사용 후기 이벤트에 당첨된 1명에게는 제주신라호텔 숙박권과 KT금호 렌터카 아우디 차량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브라이택스는 세계에서 엄격한 국가공인 안전기준으로 정평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2678" title="[브라이택스]신상품 이미지 파일"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uploads/2013/05/20130521-16390443870-300x180.jpg" alt="" width="300" height="180" /></p>
<p>유아 안전 카시트 전문 브랜드 브라이택스는 편리한 기능에 색상과 패턴을 다양화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p>
<p>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파스텔 톤의 색과 세련된 디자인 도트(물방울) 패턴을 활용하고 모델에 따라 이너시트를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다채로운 색상을 연출할 수 있다.</p>
<p>또 시트커버의 쿠션을 강화하고 헤드쿠션과 신생아용 이너시트를 이중으로 적용해 카시트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이밖에도 가랑이버클 패드에 와이어를 내장함으로써 아이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p>
<p>브라이택스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전 품목을 15% 할인 판매하며 나들이 시즌을 맞아 일회용 젖병 ‘이지고(easy go)’를 모든 구매자에게 증정한다. 브라이택스 사용 후기 이벤트에 당첨된 1명에게는 제주신라호텔 숙박권과 KT금호 렌터카 아우디 차량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p>
<p>브라이택스는 세계에서 엄격한 국가공인 안전기준으로 정평이 나 있는 호주의 카시트 안전기준에 따라 정면, 후면, 측면, 충돌 후 전복사고 상황을 고려한 4방향 입체 충돌 테스트를 통과한 카시트 브랜드다.</p>
<p>세계 특허 기술로 카시트 후방장착 차량 충돌사고 발생 시 아이가 차량 등받이에 부딪히는 등 2차 충격으로부터 머리와 목을 보호하는 필수 조건인 리바운드 스토퍼를 개발해 카시트에 적용했으며, F1 레이싱카와 낙하산 등에 쓰일 정도로 충격 분산에 효과적인 6점식 안전벨트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p>
<div style='margin-right:2px;float:right;' onclick='javascript:kakao.link("talk").send({ msg : "유아 안전 카시트 ‘브라이택스’ 신제품 출시", url : "http://www.econovill.com/archives/92673", appid : "이코노믹 리뷰", appver : "1.0", appname : "이코노믹 리뷰", type : "link"});'><img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gif'></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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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동후디스, 산양분유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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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07:08:36 +0000</pubDate>
		<dc:creator>전희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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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동후디스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 이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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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동후디스가 오는 6월 20일까지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페이스북(www.facebook.com/foodisgoat) 방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일동후디스의 페이스북을 방문해 ‘좋아요’를 눌러 팬이 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메시지 하단 ‘공유하기’를 클릭한 메시지공유 회원 가운데 1명을 추첨해 뉴아이패드(32GB)를 증정한다. 일동후디스는 매주 금요일 10명의 당첨자를 발표해 총 5주간 매주 10명의 당첨자를 선발, 매주 다른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은품으로는 ‘후디스 아기밀냠냠’(3개 세트), ‘후디스 오메가3 두유’(16입), ‘후디스 네이처w’(28포), ‘초유밀플러스’(100포), ‘산양유아식’(800g 2캔)이 제공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92663" title="산양분유페이스북"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uploads/2013/05/20130521-16070738755-620x359.jpg" alt="" width="620" height="359" /></p>
<p>일동후디스가 오는 6월 20일까지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페이스북(www.facebook.com/foodisgoat) 방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p>
<p>이번 이벤트에서는 일동후디스의 페이스북을 방문해 ‘좋아요’를 눌러 팬이 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메시지 하단 ‘공유하기’를 클릭한 메시지공유 회원 가운데 1명을 추첨해 뉴아이패드(32GB)를 증정한다.</p>
<p>일동후디스는 매주 금요일 10명의 당첨자를 발표해 총 5주간 매주 10명의 당첨자를 선발, 매주 다른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은품으로는 ‘후디스 아기밀냠냠’(3개 세트), ‘후디스 오메가3 두유’(16입), ‘후디스 네이처w’(28포), ‘초유밀플러스’(100포), ‘산양유아식’(800g 2캔)이 제공된다.</p>
<div style='margin-right:2px;float:right;' onclick='javascript:kakao.link("talk").send({ msg :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 url : "http://www.econovill.com/archives/92662", appid : "이코노믹 리뷰", appver : "1.0", appname : "이코노믹 리뷰", type : "link"});'><img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gif'></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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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 부진에 핫머니 공습&#8230;휘청이는 중국의 선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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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06:57:28 +0000</pubDate>
		<dc:creator>엄정윤</dc:creator>
				<category><![CDATA[[*PORTAL]]]></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경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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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잇따라 발표되는 중국의 4월 경제지표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2분기 들어서도 중국의 경기 회복 전망에 여전히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대비 2.4%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2.2%를 넘어섰다. H7N9 신종 조류독감과 이상기온으로 인한 작황부진으로 특히 채소와 과일 값이 폭등하면서 전체 물가 인상을 주도했다.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50.6%으로 전월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 경기확장을 의미하는 기준선 50은 가까스로 넘었으나, 시장치 51.0을 밑돌았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중국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수요 감소가 고용과 제조업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제조업 위축에 따라 서비스업 PMI는 51.1로 전월대비 3.2포인트 하락했다. 여기에 부동산 규제 정책과 신종 조류독감까지 덮치면서 2011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기동향의 핵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 wp-image-92388"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uploads/2013/05/20130520-19011877471-620x413.jpg" alt="" width="620" height="376" /></p>
<p>최근 잇따라 발표되는 중국의 4월 경제지표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2분기 들어서도 중국의 경기 회복 전망에 여전히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다.</p>
<p>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대비 2.4%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2.2%를 넘어섰다. H7N9 신종 조류독감과 이상기온으로 인한 작황부진으로 특히 채소와 과일 값이 폭등하면서 전체 물가 인상을 주도했다.</p>
<p>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50.6%으로 전월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 경기확장을 의미하는 기준선 50은 가까스로 넘었으나, 시장치 51.0을 밑돌았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중국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수요 감소가 고용과 제조업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p>
<p>제조업 위축에 따라 서비스업 PMI는 51.1로 전월대비 3.2포인트 하락했다. 여기에 부동산 규제 정책과 신종 조류독감까지 덮치면서 2011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p>
<p>경기동향의 핵심 지표 중 하나인 산업생산지수도 작년대비 9.3% 증가했으나, 시장 전망치 9.5%에는 못 미쳤다. 이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로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도시민들의 소득 증가폭이 감소했다고 진단했다.</p>
<p>1~4월 고정자산투자는 9만 1319억위안(약 1654조원)으로 작년동기 대비 20.6% 상승했으나, 시장 예상치( 21.0%)를 넘지는 못했다. 1~4월 민간고정자산투자 증가율도 23.9%에 불과해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째 둔화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의 최대 성장동력인 투자부문이 흔들리면서 향후 경기 회복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이러한 와중에 중국내 인건비마저 지난 3년간 64%나 껑충 뛰면서 중국 진출 외국기업들의 &#8216;탈(脫)중국&#8217;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중국 인건비 증가세는 아시아 신흥국 내에서도 최고 수준이다.</p>
<p>한편, 4월 위안화 신규 대출은 7929억위안(약 143조원)으로 지난 3월 대출규모인 1조 600억위안(약 192조원)보다는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지방부채가 최대 20조위안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중국발 금융위기설까지 나돌자 중국 정부가 지방정부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 대출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4월 9일 국제 신용 평가사 피치는 중국 지방정부가 부채 상환 능력이 없는 점을 고려, 중국 국채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낮췄다.</p>
<p>하지만 전월대비 위안화 신규 대출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시중 통화량을 의미하는 광의통화(M2)가 오히려 작년동기 대비 16.1% 증가해 시장 전망치인 15.5%를 넘어서는 이상현상이 빚어졌다. 이는 세계 각국이 금리인하를 선언하면서 유동성이 증가하고, 위안화가 빠른 속도로 평가절상 되자 금리차익을 노린 핫머니(국제시장의 단기성 투기자금)가 중국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p>
<p>외신들은 대다수 핫머니가 무역거래대금으로 위장돼 유입되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핫머니 거래의 중심지로 홍콩이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홍콩으로의 중국 수출 물량이 92.9%나 증가하면서 1995년 이래 3월 증가율로는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대홍콩 수출이 급증하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p>
<p>현재 중국 정부는 경기 둔화가 명백한 상황에서도 핫머니의 정확한 유입 규모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내 위안화가 이미 많이 풀려 있어 경기부양을 위해 미국이나 일본처럼 양적완화에 나서지도 못하는 실정이다.</p>
<p>중국 정부는 그동안 위안화의 국제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하지만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계속 밑도는 상황에서 새로 유입된 핫머니가 위안화의 평가절상을 부추겨 점차 수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더욱이 핫머니가 물가상승까지 촉발해 중국정부가 진퇴양난에 빠진 형국이다.</p>
<p>앞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지난 9일 ‘핫머니’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시장 위험을 가중시키는 투기 자금의 유입만큼은 절대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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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래시장, 진열만 잘 해도 매출 쑥쑥 오른다</title>
		<link>http://www.econovill.com/archives/888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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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06:30:00 +0000</pubDate>
		<dc:creator>박수유</dc:creator>
				<category><![CDATA[[*PORTAL]]]></category>
		<category><![CDATA[기획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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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재래시장 활성화는 단골 선거공약이다. 국회의원, 지자체장 선거는 물론 대통령선거에까지 매번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정부기관들의 대책과 학자논문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하지만 뾰족한 수는 나오지 않고 있다.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시장화가 주목받았지만 적용시키기가 쉽지 않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주차장을 갖추거나 대형마트처럼 통행로를 충분히 확보해 카트를 끌고 다니게 하자는 등의 대책도 대부분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명박 정부 때부터 대형마트 영업을 규제하고, 일부 대기업이 나서서 직원보너스를 재래시장 전용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강력한 대책들이 시행되고 있으나 저항도 크고 효과도 별로 없다는 게 시장상인들의 주장이다. 본지는 정부의 예산투입과 정책지원 중심으로 이뤄져온 정부주도형 시장활성화가 아니라 시장 스스로의 혁신을 통해 고객을 불러들이는 자생적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재래시장 활성화는 단골 선거공약이다. 국회의원, 지자체장 선거는 물론 대통령선거에까지 매번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정부기관들의 대책과 학자논문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p>
<p>하지만 뾰족한 수는 나오지 않고 있다.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시장화가 주목받았지만 적용시키기가 쉽지 않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주차장을 갖추거나 대형마트처럼 통행로를 충분히 확보해 카트를 끌고 다니게 하자는 등의 대책도 대부분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명박 정부 때부터 대형마트 영업을 규제하고, 일부 대기업이 나서서 직원보너스를 재래시장 전용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강력한 대책들이 시행되고 있으나 저항도 크고 효과도 별로 없다는 게 시장상인들의 주장이다.</p>
<p>본지는 정부의 예산투입과 정책지원 중심으로 이뤄져온 정부주도형 시장활성화가 아니라 시장 스스로의 혁신을 통해 고객을 불러들이는 자생적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유럽에서 검증된 견물생심(見物生心) 진열법이다. ‘눈을 즐겁게!’라는 전략하에 디스플레이를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시장의 명소화에 성공한 유럽 시장들의 사례를 통하여 우리 전통시장의 개선점을 살펴본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econovill.com/archives/88869/056-59-i%c2%8b%c2%9ci%c2%9e%c2%a5-e%c2%94%c2%94i%c2%8a%c2%a4i%c2%94%c2%8ce-%c2%88i%c2%9d%c2%b4" rel="attachment wp-att-92693"><img class="size-full wp-image-92693 aligncenter"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uploads/2013/05/20130521-17393081219.jpg" alt="" width="520" height="792" /></a></p>
<p>&nbsp;</p>
<h3>너무나 익숙한, 그러나 여전히 불편한 재래시장</h3>
<p>경동시장에서 30년째 과일을 팔아온 김 모 할머니(65). 시간 날 때마다 진열대의 먼지를 털고 수건으로 과일을 닦아준다. 진열대가 깨끗하고 과일은 윤기가 흘러야 먹음직해 보일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상처가 있는 과일은 빼내거나 밑으로 내리고, 큰 과일은 위로 올리기도 한다. 색깔을 맞추기 위해 일부러 빨간 색 사과는 빨간 소쿠리에, 노란 참외는 노란 소쿠리에 담아 팔고 있다. 할머니가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는 이런 것들이 전부다. 얼마 전 보색대비 진열을 해야 먹음직스러워 보인다는 한 손님의 조언에 사과 진열대를 청테이프로 둘렀을 뿐이다. 경동시장과 근처의 청과물재래시장의 수십 곳 과일가게가 김 할머니의 가게상황과 비슷하거나 더 열악하다. 매대에 진입하지 못해 과일을 바닥에 진열해놓고 파는 매장도 많다.</p>
<p>도곡시장 정육점에는 붉은 전등이 항상 켜져 있다. 소고기, 돼지고기의 육질이 붉은 빛을 받으면 신선하게 보여 구매자를 유혹할 것이라는 공식 때문이다. 재래시장에서 통용되는 유일한 디스플레이다. 그러나 그들이 신경 쓰는 건 색깔이 전부다. 진열된 고기는 일정한 모양 없이 부위별로 뭉텅뭉텅 썰려 있다. 손님이 오면 저울에 달아본 뒤 그 자리에서 잘라 판매한다. 단골손님이라면 요리에 맞게 적당크기로 썰어달라고 추가로 요구하겠지만, 일반 고객들은 주인이 주는 대로 가져가 별도로 손질을 해야 한다.</p>
<p>광장시장의 빈대떡 거리는 술꾼들에게 유독 인기다. 그러나 혼자 가더라도 1만원 안팎의 빈대떡 한 개를 주문해야 한다. 절반씩 혹은 한 조각을 따로 판매하지 않는다. 관광객이 시장통에 진동하는 구수한 냄새에 반해 맛보기를 원하더라도 무조건 한 장 전체를 사야 하는 것이다. 젓가락질이 서투른 외국인들을 위해 빈대떡을 먹기 좋게 잘라놓는다거나, 손님이 많아 앉지 못할 경우 테이크아웃할 수 있도록 조각 포장해놓는 등의 배려는 찾아볼 수 없다.</p>
<p>경동시장 지하상가는 다양하고 신선한 젓갈들을 한 곳에서 구할 수 있어 주부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김장철을 앞두고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그런데 젓갈은 밀폐된 용기가 아닌 개방된 통에 담겨 있다. 젓갈은 원료부터 염장, 발효, 포장 등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한 식품인데도 최종 판매단계에서는 시장의 탁한 공기와 먼지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는 것이다. 손님에게 젓갈을 담아주는 검정색 비닐봉지도 과연 위생적인 지도 의문이다.</p>
<p>이렇다 보니 우리의 재래시장은 목적구매자 이외에 시장구경을 하다가 마음이 동해 구매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손님들은 대부분 중년이상의 여성들이고, 10대 청소년 등 젊은 층은 한참을 둘러보아도 눈에 띄질 않는다. 중년층 이상의 추억의 장소일 뿐 부모가 자녀를 데리고 올 만한 관광명소는 아니기 때문이다. 외국관광객들은 더욱 드물 수밖에 없다. 관광차 시장에 오더라도 상점 앞을 무심코 지나칠 뿐이다. 이러한 풍경들은 재래시장육성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었던 2004년과 비교할 때 별반 달라진 게 없다.</p>
<p>&nbsp;</p>
<h3>눈이 즐거운 외국의 전통시장</h3>
<p>붉은 빛 사과, 주황 빛 오렌지가 초록색 잎사귀 방석 위에 앉아있다. 빨간색과 초록색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 한다. 보색 대비로 스타일링한 과일들의 향연이다. 그 앞에는 여러 가지 색깔의 과일들을 잘게 썰어 투명 케이스에 소포장한 과일세트들이 조명을 받아 빛나고 있다. 외국관광객들은 이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연신 플래시를 터뜨린다.</p>
<p>아름다운 디스플레이로 유명한 스페인의 보케리아 시장 이야기다. 1217년에 생긴 이 농수축산물 시장은 바르셀로나시의 대표적 번화가 람블라스 거리의 중심부를 당당하게 지키고 있다.   단순히 먹거리를 구입하기 위한 재래시장이 아닌, 눈과 입을 동시에 즐겁게 하는 ‘관광형 재래시장’이 된 지 오래다. 입소문을 타고 전 세계 관광객들이 이 곳을 방문하면서 매출도 증가일로다.</p>
<p>보케리아 시장의 또 다른 인기상품은 ‘하몽’이다. 한국에 김치가 있다면 스페인에는 하몽이 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스페인의 대표음식이다. 돼지 뒷다리 고기를 소금에 절인 채 몇 년간 숙성한 후 얇게 썰어서 육포처럼 먹는다. 진공 포장해 파는 경우도 있지만 이곳 보케리아 시장에서는 조그맣게 썬 하몽조각들을 나무막대기에 꽂아서 판다. 덕분에 하몽 맛이 궁금한 관광객들이 가격 부담없이 맛보기를 즐길 수 있다.</p>
<p>이탈리아 피자는 천편일률적인 미국식 패스트푸드형 피자와 달리 외형뿐 아니라 맛과 향기도 각양각색이어서 피자순례가 있을 정도다. 그렇다고 유명 피자집을 돌며 고칼로리의 값비싼 피자를 한 판씩 먹고 다닐 수는 없는 일이다. 피자업소들은 그 대안으로서 대낮에도 걸으면서도 먹을 수 있는 핫도그같은 간편식으로 변신시켰다. 다름아닌 조각피자다. 이제는 거리 어디에서나 조각피자를 입에 물고 다니는 관광객들을 쉽게 볼 수 있다.</p>
<p>빼곡히 쌓인 유리병 안에 미소가 담겨있다. 검정색 눈과 빨간색 입술, 영락없이 웃는 얼굴이다. 웃음을 보고 있자니 보는 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시장은 고추장아찌가 많이 알려져 있다. 특히 ‘표정’이 담겨있는 창의적인 포장이 유명하다. 사람들은 장아찌를 입으로 먹는 동시에 눈으로도 먹는다.</p>
<p>오토바이들이 긴 탁상을 따라 일렬로 세워져 있다. 사람들이 삼삼오오 그 위에 앉아 음식을 먹는다. 폐 오토바이를 재활용한 아이디어 의자들이다. 영국 캠던마켓에만 있는 이색적 볼거리다. 오토바이를 개조한 의자 위에 앉으면 운하와 그 너머 길거리 노점상들이 한눈에 보인다. 운하와 연결돼 있는 캠든마켓은 주변을 산책하기에도 좋다. 걷고 싶은 길, 앉고 싶어지는 의자를 만들어놓은 덕에 재래시장은 ‘장 보러 가는 곳’이 아닌 ‘쉬러가는 곳’이 됐다.</p>
<p>&nbsp;</p>
<h3>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 올리는 방법은? 인프라가 아니라 컨텐츠!</h3>
<p>허술한 우리의 재래시장과 관광지화에 성공한 유럽 전통시장을 비교해 보면 시장활성화의 해법이 보인다. ‘인프라’가 아니라 ‘컨텐츠’라는 것이다. 인프라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인프라는 시장활성화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되지 못한다. 이런 사실은 그간의 투자효과를 점검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p>
<p>지난해 중소기업청의 경우 대형마트와 SSM 진출확대 등으로 어려워진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330개 시장에 총3191억원을 투입키로 한 바 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들도 아케이드설치, 주차장설치 및 확장, LED조명교체, 진입로 및 간판 정비, 온누리 상품권 확대 등 시설현대화를 지속적 지원해오고 있다. 모두 인프라투자 뿐이다.</p>
<p>그러나,인프라투자는 비용대비 효과가 별로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시장경영진흥원이 2012년 울산지역 전통시장 38곳의 활성화 수준을 평가한 결과 비교년도인 2010년에 비해 19곳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었다. 7곳은 오히려 등급이 떨어져 있었고,등급이 오른 곳은 전체의 30%인 12곳에 그쳤다. 특히 시설현대화 자금 수십억원이 투자된 울산시장, 월봉시장, 신정상가시장, 성남프라자의 경우 경영여건이 별로 개선되지 못했거나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프라 조성이 고객확대 및 매출증대로 연결되지는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다.</p>
<p>이에 따라 앞으로는 재래시장 지원방향을 컨텐츠 강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엇보다 시장상인 스스로 진열대 디스플레이 혁신과 같은 자생적 해법을 찾아야 하고,이를 정부-지자체가 지원해주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
<p>이와 관련, 이랑주 비주얼머천다이징(VMD)연구소 대표는 지난 1년여 전세계 150여곳의 재래시장을 직접 방문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디스플레이 개선을 통해 충분히 재래시장을 ‘눈이 즐거운’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대표는 특히 중소기업청이 작년부터 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지정-육성하는 관광화 정책의 경우도 디스플레이의 개선이 뒷받침돼야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한다.</p>
<p>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상인대학은 올해부터 ‘포장과 진열’이라는 강좌를 시작했다.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강좌에서는 상품디스플레이 개선등 유럽시장들처럼 진열만으로도 고객을 창출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이 대학의 노희정강사는 “고객들은 매력적으로 보이는 점포부터 찾아오는 법”이라고 말했다.</p>
<p>2012년 3월부터 2013년 2월까지 1년간 전 세계 150여 곳의 재래시장을 탐방하고 온 이랑주 비주얼머천다이징(VMD) 연구소 대표는 디스플레이 개선을 통해 재래시장을 ‘눈이 즐거운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nbsp;</p>
<h3>&lt;이랑주의 디스플레이 십계명&gt;</h3>
<p>1) 사과</p>
<p>붉은 과일일수록 보색대비의 효과를 톡톡히 얻을 수 있다. 사과에 초록색 잎사귀가 달려있을 때 좀 더 신선해 보이고 갓 딴 것처럼 보이는 것도 마찬가지다. 사과를 담아놓는 소쿠리도 초록색이 과일을 더 싱싱해 보이는 효과를 낸다.</p>
<p>2) 홍시</p>
<p>홍시는 플라스틱 바구니에 그냥 담아놓는 것보다 비닐봉지를 깔아놓고 그 위에 올려놓는 게 좋다. 홍시를 손으로 들어 봉지에 담는 과정에서 부스러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손님이 방문했을 때 비닐봉지 채로 들어 올려 바로 건네면 된다. 홍시는 초록색 비닐봉지에 담아놓는 것이 더 신선해 보인다.</p>
<p>3) 생선</p>
<p>생선은 직선으로 진열하는 것보다 사선으로 진열해야 좋다. 물고기가 바다 속을 헤엄칠 때 사선으로 움직이듯, 사선 배치는 물고기가 살아있는 듯한 신선감을 준다. 직선배치는 단정한 느낌을 주긴 하지만 생선과는 맞지 않는 형태이다.</p>
<p>4) 고기</p>
<p>육질이 붉은 빛을 받으면 신선하게 보여 구매자를 유혹할 수 있을까. 그러나 고기에 지나치게 붉은 조명을 비추면 소비자의 눈에는 검붉게 보여 오히려 거부감을 줄 수 있다. 아이보리색 조명과 함께 비춰 선홍빛을 띠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붉은 빛 고기만 진열하기 보다는 틈새에 초록색 식물들을 배치하는 것이 붉은 색으로 긴장된 동공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다.</p>
<p>5) 야채</p>
<p>산지에서 직송해온 야채를 비닐봉지에 그대로 담아둔 경우가 많다. 채소가 마르지 않게 하려는 의도지만 흙 묻은 비닐봉지에 담겨있는 모습이 깔끔해보이진 않는다. 물이 담긴 바구니에 꽃꽂이하듯 야채를 꽂아놓으면 보기에도 예쁘고 신선도도 유지할 수 있다.</p>
<p>6) 김치</p>
<p>우리 재래시장에서는 김치를 플라스틱 통에 포기 째 넣어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마트처럼 한 끼 분량을 소포장으로 판매한다면 소량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붙잡을 수 있다.또한 장아찌를 웃는 얼굴 모양으로 스타일링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중앙시장처럼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접근하기 위해 용기 겉면에 재미있는 표정이나 무늬를 새겨 넣는 것도 좋다.</p>
<p>7) 빈대떡</p>
<p>파전이나 김치전 등 빈대떡을 한 판 단위로만 판매하기보다는 한 조각씩 판매하는 것이 매출을 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굳이 집으로 포장해 가져갈 것 없이 쇼핑 중 요깃거리로 먹을 수 있다. 한 조각이 담길 만한 매력적인 소포장 케이스를 제작하는 것도 관건이다.</p>
<p>8) 반찬</p>
<p>음식이 가장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조명의 높이가 있다. 우리나라 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반찬들의 경우 음식에서 대략 1m~1m20cm 정도의 높이가 적당하다. 아무리 높더라도 1m 50cm는 넘기지 않는 게 좋지만 대부분의 재래시장은 건물이 높게 설계돼 2m를 훌쩍 넘는 경우가 많다. 가장 맛있어 보이도록 하는 조명의 높이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살짝 노르스름한 빛이 식감을 더욱 자극하며,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동선보다는 음식에 집중적으로 조명이 비추도록 신경 써야 한다.</p>
<p>9) 빵집</p>
<p>식품전용조명의 각도가 중요하다. 조명을 식품에 직선으로 내리쬐는 것 보다 양쪽에서 사선으로 비추는 것이 입체감을 살려 빵을 더 크고 푸짐하게, 맛있게 보이게 한다. 각도를 조정할 수 있는 레일조명을 시중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p>
<p>10) 떡볶이</p>
<p>떡볶이를 소스와 함께 한꺼번에 포장하면 이동 중에 흘러내릴 위험이 있다. 떡과 소스를 따로따로 포장하면 보기에도 깔끔하고 소비자가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기분이 들어 재미도 있다. 스페인의 볶음밥 요리인 빠에야도 볶아진 상태에서 판매 할 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간단하게 조리 할 수 있도록 쌀과 양념등의 재료를 따로따로 포장해 남비에 담아 세트로 판매하는데 인기가 아주 좋을 뿐만아니라, 기념품처럼 선물용으로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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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a href="http://www.econovill.com/archives/88869/056-59-i%c2%8b%c2%9ci%c2%9e%c2%a5-e%c2%94%c2%94i%c2%8a%c2%a4i%c2%94%c2%8ce-%c2%88i%c2%9d%c2%b4-3" rel="attachment wp-att-92698"><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2698"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uploads/2013/05/20130521-17420981386.jpg" alt="" width="520" height="1330" /></a></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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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margin-right:2px;float:right;' onclick='javascript:kakao.link("talk").send({ msg : "재래시장, 진열만 잘 해도 매출 쑥쑥 오른다", url : "http://www.econovill.com/archives/88869", appid : "이코노믹 리뷰", appver : "1.0", appname : "이코노믹 리뷰", type : "link"});'><img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gif'></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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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전자, WIS서 ‘화질의 LG’ 내세워 최첨단 제품 선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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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06:12:51 +0000</pubDate>
		<dc:creator>이효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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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LG전자(대표 구본준)가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T 전시회 ‘월드 IT 쇼(World IT Show: WIS) 2013’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900 평방미터(㎡) 규모의 전시부스를 설치, 고화질 TV를 중심으로 250여 종의 전략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꿈의 화질부터 3D 화질까지, 화질은 역시 LG’를 주제로 내걸고 ▲WRGB 올레드 ▲시네마3D ▲IPS 등 디스플레이 기술의 체험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LG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세계 최초 출시의 ‘곡면 올레드 TV(모델명: EA9800)’ 4대 및 ‘올레드 TV(모델명: 55EM9700)’ 3대를 전시했다. ‘곡면(曲面) 올레드 TV’는 화면 양 옆이 오목하게 휘어져 있어 시청자의 눈에서부터 화면 중심부와 측면까지의 각 거리가 동일해 화면 왜곡과 시야각 끝 부분이 흐려지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class="aligncenter  wp-image-92653"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uploads/2013/05/20130521-15093425919-620x924.jpg" alt="" width="486" height="755" /></p>
<p>LG전자(대표 구본준)가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T 전시회 ‘월드 IT 쇼(World IT Show: WIS) 2013’에 참가했다.</p>
<p>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900 평방미터(㎡) 규모의 전시부스를 설치, 고화질 TV를 중심으로 250여 종의 전략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꿈의 화질부터 3D 화질까지, 화질은 역시 LG’를 주제로 내걸고 ▲WRGB 올레드 ▲시네마3D ▲IPS 등 디스플레이 기술의 체험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p>
<p>LG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세계 최초 출시의 ‘곡면 올레드 TV(모델명: EA9800)’ 4대 및 ‘올레드 TV(모델명: 55EM9700)’ 3대를 전시했다. ‘곡면(曲面) 올레드 TV’는 화면 양 옆이 오목하게 휘어져 있어 시청자의 눈에서부터 화면 중심부와 측면까지의 각 거리가 동일해 화면 왜곡과 시야각 끝 부분이 흐려지는 ‘외곽부 인지도 감소 현상’을 최소화 했다.</p>
<p>84형 울트라HD TV 3대도 전시한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통해 실감나는 초고화질 3D 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제품은 풀HD(Full High Definition, 1920&#215;1080) TV 보다 해상도가 4배(3840&#215;2160) 높다.</p>
<p>‘시네마3D 존’에는 색상, 명암, 선명도 등을 영상에 맞게 최적으로 제어하는 ‘시네마 3D’ 화질 엔진을 탑재한 시네마스크린 디자인의 시네마3D 스마트TV를 전시한다. 스마트게임, 나우온, 타임머신, Q보이스, 태그온 등 더욱 강화된 스마트 기능을 강조할 계획이다.</p>
<p>LG전자는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OS(운영체제)를 탑재한 ‘LG 젤리빈 구글 TV’도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NDK(Android Native Development Kit)’ 호환성으로 양과 질 모두에서 애플리케이션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 이로써 모바일 기기로만 실행 가능했던 안드로이드 인기 게임 및 앱을 TV 대화면으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오는 7월 국내에 출시하며, 처음으로 구글 TV를 판매할 계획이다.</p>
<p>멀티태스킹 및 멀티미디어 감상을 위한 최적의 화면 비율인 21:9를 채택한 ‘21:9 풀라인업’도 선보인다. ▲29형 ‘파노라마 모니터(EA93)’ ▲21:9 소형 TV ▲21:9 일체형 PC(모델명: V920)는 제로베젤에 가까운 시네마스크린 디자인 ▲풀HD보다 높은 해상도(2560x 1080) ▲ sRGB의 색정보를 100% 재현하는 우수한 색 표현력(sRGB 100%)으로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p>
<p>이외에도 LG전자는 PC존에 풀HD(1920&#215;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울트라북 엑스노트 Z360 ▲15.6형의 대화면을 탑재하고도 20.9mm 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울트라북 U560 ▲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모두 갖춘 ‘탭북’등 전략 IT 제품을 전시한다.</p>
<p>‘옵티머스 G Pro’를 중심으로 고화질 스마트폰 라인업도 소개한다. ‘옵티머스 G Pro’는 5.5인치 대화면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HD급 보다 해상도가 2배 높은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제품은 풀HD 화면으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입체적 UX도 대거 탑재했다. 피사체와 촬영하는 사람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는 ‘듀얼 레코딩(Dual Recording)’, 상하좌우에 걸쳐 360도에 가까운 이미지를 촬영해 자동으로 합성해주는 ‘VR 파노라마(Virtual Reality Panorama)’, PC처럼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Q슬라이드’가 대표 UX다.</p>
<p>세계최소 두께 베젤(테두리)의 55형 사이니지 49대로 만든 초대형 3D 비디오 월(Video Wall)은 입구에서 관객몰이를 할 예정이다. 55형 사이니지는 각 화면의 상하좌우 테두리가 5.3mm에 불과해 3D 영상 몰입감을 극대화한다.</p>
<p>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차세대 고화질 TV 선두 입지를 재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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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미국내 투자 다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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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05:57:55 +0000</pubDate>
		<dc:creator>엄정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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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최대 외환보유국인 중국이 미국내 투자방식에 일대 변화를 꾀하고 있어 주목된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 소식통을 인용,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이 최근 투자방식을 공세적으로 전환, 당초 미국 국채 위주에서 사모펀드, 부동산 및 기타 다른 미국 자산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SAFE는 미국 국채와 회사채 및 자산담보증권 투자에 집중해 온 기존 부서와 별개인 새로운 사무소를 미국 맨하튼 5번가에 개설했다. 이번에 설립된 사무소의 직원은 12명이며, 현재 월가의 은행들과 다양한 투자상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제로 투자 계약이 이뤄졌는지는 확실치 않다. 최근 미국에서는 경제지표들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양적완화의 종료 시점이 예상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출구전략을 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시점과 중국의 미국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92648"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1px"><img class="size-full wp-image-92648"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uploads/2013/05/20130521-14350157287.png" alt="" width="551" height="410" /><p class="wp-caption-text">사진 출처 : baidu</p></div>
<p>세계 최대 외환보유국인 중국이 미국내 투자방식에 일대 변화를 꾀하고 있어 주목된다.</p>
<p>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 소식통을 인용,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이 최근 투자방식을 공세적으로 전환, 당초 미국 국채 위주에서 사모펀드, 부동산 및 기타 다른 미국 자산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p>
<p>소식통에 의하면 SAFE는 미국 국채와 회사채 및 자산담보증권 투자에 집중해 온 기존 부서와 별개인 새로운 사무소를 미국 맨하튼 5번가에 개설했다. 이번에 설립된 사무소의 직원은 12명이며, 현재 월가의 은행들과 다양한 투자상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제로 투자 계약이 이뤄졌는지는 확실치 않다.</p>
<p>최근 미국에서는 경제지표들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양적완화의 종료 시점이 예상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출구전략을 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시점과 중국의 미국내 투자 다변화 소식이 맞물려 눈길을 끌고 있다.</p>
<p>연준이 양적완화를 축소할 경우, 미국 국채의 수요와 가치가 하락하게 된다. 현재 3조 4000억달러에 달하는 외환보유고의 대부분을 미국 국채에 투자 한 중국이 투자의 다변화를 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셈이다.</p>
<p>현재까지 중국은 외환보유고의 운영 방식을 비공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미 재무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이 미 국채의 보유량을 점차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은 전월대비 0.1% 감소한 1조 2500억달러에 그쳤다.</p>
<p>WSJ은 “중국이 즉각적으로 미 국채 보유량을 눈에 띄게 줄이지는 않겠지만, 다양한 투자 수단을 찾고 있는 것에 의미를 둬야 한다”며 “실제로 SAFE가 영국의 부동산과 일본 기업의 채권을 사는 등 투자 패턴의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고 전했다.</p>
<div style='margin-right:2px;float:right;' onclick='javascript:kakao.link("talk").send({ msg : "중국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미국내 투자 다변화", url : "http://www.econovill.com/archives/92647", appid : "이코노믹 리뷰", appver : "1.0", appname : "이코노믹 리뷰", type : "link"});'><img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gif'></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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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소문으로 한라봉 2톤을 판매한 이승수 씨가 말하는 직거래의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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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05:35:19 +0000</pubDate>
		<dc:creator>정혜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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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예상 밖으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아마도 한라봉이 자라는 과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 점이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맛도 달라요. 서울에서 먹는 한라봉은 대부분 하우스지만 이번에 판매한 한라봉은 ‘노지한라봉’이라고 해서 밭에서 제주도의 비, 바람을 맞고 자랐거든요.” 이승수 씨는 현재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한라봉 과수원을 하고 있다. 매년 중간 상인을 통해 판매해오던 한라봉을 올해는 직접 판매해보기로 결정한 게 올 3월이다. 방법도 단순했다.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에 밭에서 한라봉이 자라는 과정을 담은 사진을 올렸고, 이 한라봉이 하우스 한라봉과 어떻게 다른지도 설명했다. 인기는 대단했다. 모두 한라봉을 먹어본 지인들이 사진을 캡처해 자신들의 카카오톡스토리에 올려주고,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눌러준 덕분이다. 그렇게 입소문을 타고 나면 이제 상품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한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92303"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uploads/2013/05/20130520-15015732813-225x300.jpg" alt="" width="225" height="300" />“예상 밖으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아마도 한라봉이 자라는 과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 점이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맛도 달라요. 서울에서 먹는 한라봉은 대부분 하우스지만 이번에 판매한 한라봉은 ‘노지한라봉’이라고 해서 밭에서 제주도의 비, 바람을 맞고 자랐거든요.”</p>
<p>이승수 씨는 현재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한라봉 과수원을 하고 있다. 매년 중간 상인을 통해 판매해오던 한라봉을 올해는 직접 판매해보기로 결정한 게 올 3월이다. 방법도 단순했다.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에 밭에서 한라봉이 자라는 과정을 담은 사진을 올렸고, 이 한라봉이 하우스 한라봉과 어떻게 다른지도 설명했다. 인기는 대단했다.</p>
<p>모두 한라봉을 먹어본 지인들이 사진을 캡처해 자신들의 카카오톡스토리에 올려주고,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눌러준 덕분이다. 그렇게 입소문을 타고 나면 이제 상품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한번 질과 가격으로 신뢰를 얻고 나면 그 이후에는 충성고객이 된다는 게 이 씨의 이야기다.</p>
<p>“처음에는 맛을 모르니까 한 상자만 주문했던 분들이 먹어보고는 더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물량이 한정돼 있어 팔 수가 없었죠. 그랬더니 내년 물량을 예약을 하더라고요. 그분들은 이제 저의 고객이 됐습니다.”</p>
<p>이 씨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 판매를 하는 만큼 욕을 안 먹기 위해 더 좋은 제품을 내놓을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제품에 대해 거짓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이 씨가 말하는 직거래의 장점이다. 소비자는 지인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기 때문에 믿고 살 수 있고, 판매자는 한번 신뢰를 얻고 나면 탄탄한 고객층이 생긴다.</p>
<div style='margin-right:2px;float:right;' onclick='javascript:kakao.link("talk").send({ msg : "입소문으로 한라봉 2톤을 판매한 이승수 씨가 말하는 직거래의 장점", url : "http://www.econovill.com/archives/92302", appid : "이코노믹 리뷰", appver : "1.0", appname : "이코노믹 리뷰", type : "link"});'><img src='http://www.econovill.com/wp-content/plugins/kakaotalklink/kakaotalk.gif'></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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