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Today뉴스  

한국 경제성장률, 일본에 역전당할까? -

Sunday, May 19, 2013

외국인, 연초이후 6조4292억원 순매도 -

Sunday, May 19, 2013

LG유플러스 스마트월렛, 해피포인트카드와 제휴 기념 이벤트 -

Sunday, May 19, 2013

단가 후려치기, 과징금 상향조정으로 부당행위 낮추나 -

Sunday, May 19, 2013

한기평, SK증권 단기사채 신용등급 A2+로 신규평가 -

Sunday, May 19, 2013

갤럭시 S4, 유럽 TCO 친환경 인증 획득 -

Sunday, May 19, 2013

미스터피자, 송지효 음치송 UCC 페스티벌 개최 -

Sunday, May 19, 2013

카이젤 론칭 35주년 ‘2+1이벤트’ 실시 -

Sunday, May 19, 2013

풀무원건강생활, ‘부부의 날’ 행복 선물 제안 -

Sunday, May 19, 2013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업무 복귀 하기로 -

Sunday, May 19, 2013

여성경제활동참가율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아 -

Sunday, May 19, 2013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를 은폐한 한화손해보험 -

Sunday, May 19, 2013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SK E&S가 제일 낮아 -

Sunday, May 19, 2013

외환은행, 소외계층에 ‘사랑의 PC보내기 운동’ -

Sunday, May 19, 2013

카드소비자, 연회비 5000원 이하 신용카드 선호 -

Sunday, May 19, 2013

기아차, 블로그 ‘펀키아’ 통해 대학생 마케터 선발 -

Sunday, May 19, 2013

SK브로드밴드, 중소 장비업체와 동반성장 나선다 -

Sunday, May 19, 2013

엔터식스, 성년·부부 위한 ‘러브 러브 페스티벌’ 개최 -

Sunday, May 19, 2013

현대차, 고교생 모형카 챔피언십 개최 -

Sunday, May 19, 2013

10억대였던 로또 1등 당첨금, 이번엔 4억? -

Sunday, May 19, 2013

〔미술칼럼〕이질감과 낯섦 그 자율성 확장과 다의적 해석

2013-05-17

   미국 신표현주의(Neo Expressionism)화가 데이비드 살르(David Salle) 회화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는 중첩이지만 그 외에 이미지 차용 또한 대표적 특징임과 동시에 기억 이론과도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그는 두 개의 다른 원천으로부터, 그 원천들의 상호 관계 속에서 의미를 탐색하게 함으로써 복잡한 사유를 형성시키는 방식을 택한다. 사진, 영화스틸, 드로잉 등에서 복제된 인식 가능한 이미지는 전통적이고 관습화된 의미를 상쇄시키고 권위를 상실시켜 작품에 최소한 한 개 이상의 여러 의미들을 부여하게 만든다.  살르는 이미지의 조작, 병치, 중첩, 양식 변화 등을 통해 다의적인 의미를 유도하고 정보의 양을 증가시킴으로써 이미지들이 자체적인 일종의 알레고리(allegory)를 형성하게 만든다.   알레고리는 어느 사물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물에 의해서…

〔인터뷰-우리시대美術人〕서양화가 김성혜|마음을 비운 자아의 힘 그것이 나의 작품

2013-05-16

   석가모니(釋迦牟尼) 탄신, 사월 초파일을 앞두고 서울도심 조계사 경내(境內)는 오방색 연등(燃燈)이 미풍에 물결치며 장관을 이뤘다. 절 뒤편 조용한 전통차집에서 만난 작가는 인터뷰 하는 내내 행복한 표정이었다.   그녀는 2001년부터 2009년까지 자연 풍경을 화폭에 담은 ‘빛–그대로’라는 주제의 연작을 작업했었다. “‘빛’은 초심을 ‘그대로’는 변하지 말자는 의미였죠. 오늘 바람에 하늘거리는 연등아래 서니 예지(叡智)의 경건함이 일어 기쁘다”고했다.   사람들은 원초적으로 자연의 힘에 이끌려 산다. 자연을 표현하려면 자연에서 생성되는 그런 아름다운 것들이 마음속에 들어와야 하는데 그녀는 처음에는 꽃들이, 나비와 새들이 나무와 물고기가 찾아줬다고 말했다.   “그림의 목적도 새를 예쁘게 꽃을 아름답게 그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런 것을 그리게 되는 기운은 원초적인 초심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바르게 잘살아야지만…

Ann Sutherland Harris and Neil, 1978, Oil on Canvas, 101.6 x 76.5 cm ⓒ Estate of Alice Neel

영혼의 수집가, 알리스 닐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

2013-05-16

“나는 한 번도 어떤 사조를 따른 적이 없다. 나는 어떤 작가에 대해 그 어떠한 것도 모방한 적이 없다. 나는 내가 휴머니스트인 것을 믿는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이 되어야만 한다.” 인류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통찰력을 기반으로 인간의 내면을 화폭에 담아 20세기 이후 미국의 대표적 인물화가로 재조명 받은 알리스 닐(1900~1984년). 생전 여성이라는 이유와 사조를 따르지 않는 독자적인 작품 세계로 주류에 외면당했지만 사실적이고 표현주의적 화풍을 고수하며 자신의 휴머니스트를 믿었던 그녀가 자신이 수집한 영혼의 조각들을 한국에 공개했다. <People and Places: Paintings by Alice Neel>라는 주제로 열린 알리스 닐의 개인전은 1942년부터 말년인 1981년까지 전 시기에 걸친 작품 15점이 아시아 최초이자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조용필콘서트

Hello 조용필! 더 젊어진 ‘영원한 오빠’가 돌아왔다

2013-05-16

지난 4월, 새 앨범 ‘헬로(HELLO)’로 글로벌 스타 싸이와 상큼한 아이돌들을 제치고 발매와 동시에 1위를 기록한 가왕(歌王) ‘조용필’이 콘서트를 한다. “내 틀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조금이라도 좋은 음악이 있으면 선점하고 싶다” 며 음악에 대한 욕심을 표현했던 그는 타이틀곡의 랩 메이킹을 직접 완성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트렌디한 앨범을 내놓았고, 10여개 도시로 관객을 직접 만나러 간다. 오는 5월 31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조용필&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콘서트는 3일간의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의정부, 진주, 대구 등 약 10여 개 도시에서 관객을 만난다. 지난 2011년 ‘바람의 노래’ 전국투어 콘서트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데뷔 45주년인 조용필이 10년 만에 발표된 신곡을 가지고…

3 무비꼴라주-1

매일 아침 10시엔 무비꼴라쥬와 함께!

2013-05-16

무비꼴라쥬 ‘10시엔 영화’ 기획전의 세 번째 로드쇼가 지난 5월 6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된다. ‘10시엔 영화’는 매번 새로운 테마의 엄선된 작품들을 평일 오전 10시 조조가격 5천원에 만날 수 있는 무비꼴라쥬의 인기 기획전. 지난 해 CGV인천에서 로드쇼 형태로 첫 선을 보인 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CGV상암에서 두 번째 로드쇼를 개최한 바 있다. 금번 로드쇼는 CGV여의도, 오리, 천안펜타포트, 센텀시티 총 4개 극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10시엔 영화’ 세 번째 로드쇼는 시대와 장르를 함께 아우르는 종합 선물세트와 같은 기획전이다. 상영작으로는 <티파니에서 아침을>과 같은 고전영화에서부터 최근 재개봉되어 반향을 불러일으킨 <타인의 삶>과 가족과 사랑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는 <늑대아이> <우리도 사랑일까> 그리고 ‘이달의 배우 기획전’ 상영작으로…

2 비됴알바

나라마다 애니메이션도편식을 하나요?

2013-05-16

애니메이션. 이젠 그저 아이들의 전유물로 보진 않습니다. 만화 시장이 급격히 무너졌지만 그래도 극장가에서만큼은 애니메이션 시장이 살아 있습니다. 디즈니의 셀 애니는 90년대 초·중반까지 사랑을 받았으며 픽사의 디지털 애니들이 개봉했을 때도 국내 영화 팬은 환대했습니다. 그런데 2000년 초 <니모를 찾아서> 이후로 조금씩 디즈니와 픽사의 애니들이 밀려나고 드림웍스와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사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드림웍스의 <슈렉>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이후 제대로 국내에 개봉조차 못했던 지브리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디즈니와 픽사의 애니는 서서히 국내 관객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생겨나게 되었네요. 물론 지브리 애니는 그 시절을 정점으로 점차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유독 국내에선 드림웍스 애니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 지구적인…

〔미술칼럼〕시간의 지속을 담고 있는 신체성과 하나 된 생명력

2013-05-15

   일본판화의 거장 무나카타 시코(棟方志功)는 판화를 ‘版畵’라 하지 않고 나무판의 의미를 지닌 ‘板畵’라 했다. 이것은 새기는 행위가 아니라 파는 작업으로 판에다 그림을 그리는 의미를 갖는다. 때문에 그의 행위는 저항이 큰 나무에 강렬하게 부딪쳐 가는 신체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표출은 판화에 숨결을 불어넣어 생명력을 지닌 판화로 탄생하게 된다.  무나카타 시코는 1944년에서 1969년 사이에 제작된 ‘쇼케이송(鐘溪頌’ 작품에서 ‘이면 채색법’의 화려함을 보여준다. 이 이채(裏彩)기법은 종이의 뒷면에 채색을 하여 다양한 색의 표현력과 주판의 검은색을 동시에 살릴 뿐만 아니라 동일한 판으로 각기 다른 작품으로 나타 낼 수 있다. 이 작품은 총 24점으로 제작되었다.   나한(羅漢)과 여체를 흰 몸과 검은 몸으로 번갈아 제작되었고 흰 몸과 배경에…

서양화가 김성혜|‘빛-Sonido’展, 15일부터 토포하우스 갤러리에서

2013-05-15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의 기류나 기운을 화폭에 담아 삶의 고통과 좌절을 극복해 낼 수 있는 내면의 에너지를 전하는 서양화가 김성혜 작가가 열여덟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화면은 찬연한 빛줄기에 교류하는 자연의 오묘한 하모니로 가득하다. 한줄기 빛은 어둠을 뚫고 나온 것. 장엄한 예지가 넘치는 광명(光明)으로 넘실대는 작품세계는 자아발견 길로 인도하고 있다.      새와 나무와 빛과 소리들이 어우러진 20여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는 서울 종로구 관훈동 토포하우스 갤러리에서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02)734-7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