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추천도서
이기는 사장은 무엇이 다른가 강일수 지음, 비즈니스맥 펴냄 사장에게 반드시 필요한 3가지 핵심 역량에 관한 책이다. 사례로 제시한 일부 기업의 상황이 조금은 달라진 점도 있겠지만, 당시에 어떻게 대응하고 조치를 취했는지 경영 원리의 관점에서 본다면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사업을 추진하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수렁에 빠진 느낌이 들 때마다 이 책 속의 다양한 사례와 시사점을 숙고한다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부자아빠가 들려주는 제시 리버모어 리처드 스미튼 지음, 새빛 펴냄 제시 리버모어가 존경받는 이유는 엘리트 교육과정이나 제도권의 경험 없이 개인투자자의 자격으로 주식시장에서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그의 전기와 투자기법과 철학이 공개되어 세간에 알려졌지만, 그가…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 과학으로 만든다.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 과학으로 만든다. 오바마의 선거 비책은 빅데이터의 마이크로타기팅 알고리즘 정치란 대중의 소망과 뜻을 받드는 것이다. 그것을 증명한 것이 지난 해 치러진 미 대통령 선거다. 민주당의 오바마와 공화당의 롬니는 박빙의 선거전을 치루고 있다고 모든 매스컴이 떠들었다. 그러나 결과는 초반부터 오바마의 압승으로 나타났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열심히 분석한 매스컴들은 오바마의 빅데이터 전략이 숨어있는 걸 발견했다. 오바마는 정치활동, 특히 선거유세 과정에서 빅데이터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롬니와 대비하여 극명하게 보여줬다. 그러나 빅데이터가 도깨비 방망이 같이 불쑥 나온 것이 절대 아니다. 이미 구글, 아마존, 월마트, 네플렉스 등 시장을 선도하는 첨단기업들은 빅데이터 기술을 기업의 모든 경영전략의 바탕에 깔고 기업을 운영해 오고 있었다. 오바마는…
‘가상국가’ 실현이 멀지 않았다
“연결성을 확보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느냐, 아니냐가 결정되는 시대가 왔다” 새로운 디지털 시대, 에릭 슈미트 지음, 알키 펴냄 2010년 지진이 발생한 아이티에서 가장 빨리 복구된 건 통신 기능이었다. 네트워크를 복구하는 것이 긴급구조보다 우선이었던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로 꼽히는 북한에서는 전화 가입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초까지 18개월간 가입자 수가 30만 명에서 100만 명으로 늘어났다. 그런가하면 6년 여간 전쟁을 겪은 이라크 거리를 걸을 때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휴대폰을 소지한 사람들이다. 물리적 인프라가 초토화된 것을 감안하면 이는 놀라운 일이다. 구글 회장인 에릭 슈미트가 전망한 전 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디지털 시대’가 어쩌면 실현 가능한 일일지도 모른다고…
필요·속도·탐욕, 3가지 성공의 조건
“실패하고 또 실패하더라도 성공을 향한 강렬한 의지가 없다면 경쟁사회에서 승자가 될 수 없다” 필요, 속도, 탐욕, 비제이 바이테스워런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성공조건을 갖춘다고 해서 누구나 승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10년 동안 세계 500대 기업 중 3분의 1이 사라졌다. 3분의 1은 왜 사라졌을까? 잘나가던 기업이 사라지는 이유가 성공조건을 갖추지 못해서가 아니다. 단지 현재에 필요한 성공 방정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다. 현재 글로벌은 긴밀한 연결(네트워크)로 인해 경제 생태계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재편되고 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하느냐는 차이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취업시기다. 취업 준비생들은 취업을 하기 위해 소위 ‘스펙’ 쌓기에 열중하고 있다. 높은 토익성적, 좋은 학점 그리고 다양한…
[북앤북]승자의 스피치
윌리엄 장 지음, 팬덤북스 펴냄 ‘유능한 리더는 유능한 스피커다’ 저자는 스피치 분야에 오랫동안 몸담아 온 저자의 수많은 연구와 강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스피치의 달인이 되기 위한 6가지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스피치에 대한 핵심 이론뿐 아니라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즉시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실행안(Action Plan)도 만들어 놓았다.
[북앤북]도쿄 산책자
강상중 지음, 사계절출판사 펴냄 저자는 도쿄의 이곳저곳을 걸어다니며 각 공간이 지닌 역사와 의미를 살피고, 롯폰기힐스나 하라주쿠에서는 일본의 근대화 과정을 보여준다. 디지털 시대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꿋꿋이 버텨온 진보초 고서점가나 로쿠고 공연장인 요세나 가부키자 등에서는 도쿄의 문화장치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한다. 또 아키하바라와 고양이카페, 노동자 주거 지역인 산야 등에선 빈곤과 노령화 등 도시문제를 짚었다. 이방인 눈으로 들여다본 도쿄의 내밀한 풍경을 들어볼 수 있다.
[북앤북]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살만 칸 지음, 알에치 코리아 펴냄 빌 게이츠가 10대 아들 로리와 함께 매일 동영상 수업을 들었다는 칸 아카데미의 창설자 살만 칸의 교육혁명 도전기. 이 책은 디지털 기기 보급과 인터넷 구축으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는 교육계를 면밀히 살핀다. 교육문제에 대해 숙고하고 연구한 끝에 정교하게 다듬어진 살만 칸의 교육철학은 세계적 사회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게 해준다.
[북앤북]첫 출근하는 딸에게 주는 아빠의 따뜻한 세상에 대한 메시지
세월이 젊음에게, 구본형 지음, 청림출판 퍼냄 ” 행복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고마워하는 자세로 정성을 다하는 데서 시작한다” 이 책은 첫 출근하는 딸에게 주는 아버지 구본형의 편지이다. 그래서인지 저자는 시종일관 부드럽지만 설득력 있게 얘기한다. 두려움에 가득한 얼굴로 새로운 시작을 눈앞에 둔 ‘딸’ 같은 젊은이들에게 특별하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저자가 직접 듣고 경험한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저자는 잔소리쟁이 아버지처럼 놀랍도록 냉정한 현실을 지적한다. 그래서 용기를 강조하기보다는 인생을 두려워할 것을 주문한다. 저자는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로 책을 시작한다. 그는 ‘처음 만나는 현장은 바닥이다. 젊어서 바닥을 모르면 커서 발 디딜 곳을 찾기 어렵다. 바닥에서 힘껏 배워야 좋은 솜씨를 익힐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닥에서 ‘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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