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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세터 한국남성 위한 한정판 ‘잇 아이템’ -

Tuesday, May 21, 2013

유아 안전 카시트 ‘브라이택스’ 신제품 출시 -

Tuesday, May 21, 2013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 -

Tuesday, May 21, 2013

LG전자, WIS서 ‘화질의 LG’ 내세워 최첨단 제품 선봬 -

Tuesday, May 21, 2013

중국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미국내 투자 다변화 -

Tuesday, May 21, 2013

입소문으로 한라봉 2톤을 판매한 이승수 씨가 말하는 직거래의 장점 -

Tuesday, May 21, 2013

대형마트보다 입소문,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게 제일 -

Tuesday, May 21, 2013

야후의 통큰 베팅… 거액에 텀블러 전격 인수 -

Tuesday, May 21, 2013

중국, 신종 조류독감 피해금액 하루 1800억원 -

Tuesday, May 21, 2013

삼성 세탁기, 북미서 ‘지속가능성 인증’ 획득… -

Tuesday, May 21, 2013

크라이슬러 300c, 리콜 조치 -

Tuesday, May 21, 2013

살인진드기로 주목받는 테마주는? -

Tuesday, May 21, 2013

짧은 만기에 6%대 수익 기대되는 우리다시채권 눈여겨볼 만 -

Tuesday, May 21, 2013

현대차 에쿠스, 中東 최고 럭셔리세단 선정 -

Tuesday, May 21, 2013

SK네트웍스, 中 신사업은 ‘페트병 재생’ -

Tuesday, May 21, 2013

미래에셋證, 연 6.3% 킹크랩 등 ELS 및 DLS 9종 출시 -

Tuesday, May 21, 2013

한화금융네트워크 7번째 경제도서관 설립 -

Tuesday, May 21, 2013

NH농협證, ELS 3종 모집 -

Tuesday, May 21, 2013

키움證, ‘이슈 금융상품 투자설명회’ 개최 -

Tuesday, May 21, 2013

스탠다드차타드, 3월 ‘위안화 글로벌 지수(RGI)’ 최고점 경신 -

Tuesday, May 21, 2013

뇌

[CEO의 뇌 구조]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

2013-05-20

2013년 경영 전략은 ‘내유외강’ ‘농구 대통령’ 허재 전주 KCC 감독은 슬로 리더십(Slow Leadership)을 구사하기로 유명하다. 슬로 리더십은 조직원들이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주는 리더십을 말한다. 리더가 조직이 속도를 내야 할 때와 쉬어갈 때가 언제인지를 잘 구분하고, 이 완급 조절을 통해 조직의 성과를 최대치로 끌어올린다는 의미다. 허 감독은 당장의 성적이나 분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선수들의 컨디션을 조절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팀을 운영한다. 성적이 하위권으로 추락해도 기량이 좋은 특정 선수를 무리하게 기용하지 않는다. 선수들의 출전 시간도 적절히 조절한다. 선수들은 감독의 인내와 배려에 보답했고, 순위는 빠르게 상승했다. 팀은 초반의 부진을 씻고 세 시즌 연속 모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으며, 이 중 두 시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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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뇌 구조]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2013-05-13

“조직문화 확 바꾸고 열린 한전 만들 것” 빈말이 아니었다. 기업문화 개선에 대한 강한 열망이 느껴졌다. 최근 조환익 한국전력공사(KEPCO) 사장은 ‘권위주의 타파 14계명’을 내건 전사적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한전 사장으로 선임되면서 평소 말해왔던 “임기 내 조직문화 확 바꾸겠다”는 목표를 재차 강조한 것이다. 캠페인 내용은 대략 이렇다. ‘상사가 먼저 휴가를 사용합시다, 일을 모두 마치면 눈치 보지 말고 퇴근합시다, 회의시간을 최소화합시다, 회의 시 상급자는 말을 줄입시다, 지나친 반말이나 하대를 하지 맙시다, 자신이 마실 차는 스스로 준비합시다….’ 여태까지의 관행에 비춰보면 다소 파격적이다. 권위주의 타파 수칙들은 한전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모아 선정했다. 권위주의 없는 기업문화가 정착되고 유연한 사고, 개방적 자세, 신속한 처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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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뇌 구조]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

2013-05-06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이 송도에 출사표를 냈다. 경기 김포시에 이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2015년 대형 프리미엄 아웃렛을 건립하는 계획을 구체화하며 아웃렛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하 사장과 송영길 인천시장,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은 최근 인천시청에서 송도 아웃렛 사업 약정 및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하 사장은 그동안 백화점에 집중하던 기존 업태에서 벗어나 아웃렛 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 밝혀 왔다. 백화점은 예전만큼의 고성장이 어렵겠지만, 아웃렛은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해서다. 그는 김포에 준비 중인 아웃렛에 대해 “투자비도 많이 들어가지만 그만큼 공을 들이고 있는 곳”이라며  “김포 아웃렛은 콘텐츠 등 여러 방면에서 진정한 프리미엄 아웃렛이 뭔지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31 뇌구조

[CEO의 뇌 구조] ‘장류식품을 스페인에 수출하는 까닭은’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

2013-04-29

“향후 10년간 수익 보다는 식문화 발전에 집중할 것”   “이곳 미식가들에게 한국 장류로 만든 음식을 소개하고, 이들 ‘입소문’을 통해 한국 발효식품과 식문화가 전 세계에 퍼지도록 하겠다.” 샘표식품 박진선 대표의 스페인 출사표다. 샘표식품이 최근 세계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스페인을 택했다. 박 대표가 스페인에 주목한 것은 이곳이 요리 선진국이란 점이다. 세계적 명성의 미식 잡지 미슐랭 가이드에서 최고의 영예인 별 3개를 획득한 레스토랑이 많기 때문이다. 그는 올해 안으로 스페인에 간장, 된장 등 한국 장류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샘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식문화연구소인 알리시아연구소와 제휴를 맺고 연구원들을 파견했다. 국산 장류를 유럽 음식과 어떻게 잘 조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현지 연구진과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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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뇌 구조]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2013-04-22

글로벌 해양산업 제패 나선 ‘바다 사나이’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1982년, 참치가 어떤 생선인지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 캔 제품이라곤 꽁치 통조림뿐이던 당시 국산 참치캔 제품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소비자에게 ‘고급 식품’ ‘건강식품’의 인식을 심어준 결과, 현재 동원참치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70%에 달한다. 고등학교 은사의 영향으로 ‘바다에 미래가 있다’고 믿었던 그는 바다 사나이가 되기로 결심한다. 부산수산대(현 부경대)에 입학했고 졸업을 앞두고는 국내 첫 원양어선인 ‘지남호’의 항해사가 됐다. 3년 만인 26세에 선장의 자리에 올랐고 남태평양 사모아에서 매번 최대 어획고를 올리며 업계 내 유명 인물이 됐다. 그러더니 1969년 바다식량을 개척하겠다며 자본금 1000만원으로 동원산업을 창업했고, 이후 동업산업을 동원그룹으로 키웠다. ‘마도로스’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것도 모자랐나 보다. 무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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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뇌 구조]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2013-04-15

사람이 재산이요 변화가 동력이다 “돈보다 사람이 먼저” 여행업에 몸담은 지는 30년이 넘었다.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은 “여행업은 사람이 재산”이라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1997년 외환위기 여파가 하나투어에도 불어 닥쳤으나 그는 한 명의 직원도 감원하지 않았다. 감원을 했던 경쟁사들은 한국 경제가 다시 살아나면서 전보다 훨씬 늘어난 여행 수요를 감당하지 못했다. 하나투어는 그때 업계 1위로 올라섰다.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로 확산되면서 한창 유행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관련 업무가 대폭 줄었지만 그는 역시 감원을 단행하지 않았다. 대신 비용을 줄여 전산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더 효율적인 정보관리를 통해 위기를 넘겼다. 박 회장은 직원들에게 성장할 기회를 마련해 주는 데도 아주 적극적이다. 사내벤처 장려가 그것인데, 직원이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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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뇌 구조]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2013-04-08

계획과 기본에 충실한 CEO…증권맨 전설은 계속된다 당시 그의 영어 이름은 제임스였다. 1990년대 초 런던 금융가에선 “한국 주식을 사려면 제임스한테 가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돌았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쉽게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 일부러 영국인들에게 친숙한 ‘007’ 영화 주인공 제임스 본드에서 따왔다. 사무실 전화번호도 8007이었다고 한다. 대우증권 영국 런던 법인에서 7년간 근무할 때, 한국 하루 주식거래량의 5% 가까이를 혼자 처리한 기록은 지금까지도 전설처럼 전해진다. 그래서 불리기 시작한 별칭이 ‘레전드리 제임스(Legendary James)’. 런던에서 오래 근무한 데다 매사 합리적이며 인간관계에 있어 신뢰를 중요시하는 성격, 게다가 수트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으니 ‘영국 신사’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증권사 해외영업의 신화적 인물, 최단기간 초고속 승진의 주인공, 증권사 사상 최연소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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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뇌구조]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2013-04-01

“건강한 금융, 다함께 행복한 사회 되도록 김정태식 경영 하겠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달 26일자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당시 ‘하나금융=김승유’라는 이미지를 과연 김 회장이 지울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1주년을 맞은 현 시점에선 적임자였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우선 경영성과측면에서 외환은행을 인수하며 자산 규모에서 국내 금융그룹 정상을 다투게 된 하나금융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당기순익 1조6024억원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4대 지주로 안착 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 배경엔 “직원들이 스스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헬퍼’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직원들에게 다가가는 그만의 리더십이 있었다. 김 회장은 특히 ‘펀(Fun)경영’을 화두로 내걸고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시도한 ‘소통의 달인’이다. 은행장시절 김 회장은 ‘조이투게더(Joy Together. 김정태의 영문약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