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다이어트에 스트레스 해소까지 일석이조
남자들만의 거친 스포츠로 표현되던 복싱이 변했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생활레저로 자리 잡았다.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최고의 운동으로 부상했다. 잦은 야근, 높은 스트레스, 군것질과 회식, 불규칙한 생활…. 직장인 백지은(25·여) 씨는 점점 늘어가는 뱃살에 고민하다가 복싱에 도전했다.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복서가 멋있어 보이기도 했거니와 미트와 샌드백을 가격하며 직장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도 풀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날씬한 체형을 가꾸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기초체력훈련을 진행하며 마침내 스텝, 펀치동작까지 익혔다. ‘원, 투’ 소리에 맞춰 ‘팡, 팡!’ 한 번, 두 번, 미트에 주먹을 꽂아 넣을 때마다 자신감이 생겼다. 상쾌함과 후련함이 교차했다. 그녀는 “가볍게 시작한 복싱이 삶의 활력을 되찾아…
내 몸에 꼭 맞는 운동 : 노화를 예방하는 30분 걷기
만병통치약 걷기 심장병, 당뇨병, 뇌졸중 등에 효과적 1800년대 활동한 영국의 문호 찰스 디킨스는 “걸어라, 그래서 행복하라, 그리고 건강하라.”라고 하여 걷기의 중요성을 시사한 바 있다. 하루 30분 이상의 걷기 운동은 심장병에 걸릴 확률과 뇌졸중 발생률을 떨어뜨리고, 체내지방을 태워 체중 감소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여타 다른 운동과 같은 효과를 제공하며, 당뇨병과 퇴행성관절염,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먼저 심장병은 운동이 부족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질병이다.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좋지만, 심장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걷기 운동이 치료에 효과가 있으므로 매일 걷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걷기는 당뇨병을 예방한다. 하루 30분을 활기차게 걸으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고, 당뇨병이 있는 사람에게 걷기가 약물 처방보다 2배의 치료 효과가 있다….
내 몸에 꼭 맞는 운동 : 네트를 가르는 경쾌한 운동, 테니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다. 녹색 코트 위에서 운동하는 테니스는 봄에 즐기기 좋은 운동이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테니스는 체력을 유지하고 증진시키는데 효과가 큰 것은 물론 상대방과의 경기를 통해 사회성을 키울 수 있다. 테니스의 시작은 서브부터 테니스는 서브로 시작된다. 서브는 경기를 시작하고 공을 던져 쳐내는 기술을 말한다. 테니스를 시작하는 중요한 기술로, 손으로 공을 공중에 던져 그 공이 지면에 떨어지기 전에 라켓으로 쳐내야 한다. 네트를 중심으로 서로 반대쪽에서 경기하며 공을 치는 사람을 서버, 받는 사람을 리시버라고 한다. 서브와 리시브를 잘하기 위해서는 스윙 연습이 필요하다. 벽을 활용해 공을 치며 실력을 늘린다. 연습할 때 공의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완벽하고 바람직한 포즈에 신경을 쓰는 것이다….
그림 테라피 : 연두빛 필드 봄을 닮았네
‘아련하다’, ‘편안하다’, ‘아늑하다’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봄빛 ‘연두’에 대한 얘기다. 봄이 오고 꽃이 피면 녹색은 더욱 깊어져 간다. 추억 속에 남아 있는 봄의 오솔길로, 계곡으로, 꽃밭으로 떠나보자. 4월 건강한 봄 풍경 봄의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온다. 싱그러운 바람을 따라 연둣빛 새잎들이 춤을 춘다. 살랑, 살랑 흔들리며 리듬을 탄다. 한파는 길었고, 겨울은 추웠다. 긴 자리를 지키던 겨울이 쉽사리 물러나기 싫었던지 한파만큼이나 꽃샘추위도 매서웠다. 그 추위를 뚫고 찾아온 봄인데, 누구인들 그 봄이 반갑지 않을 수 있을까. 차가운 겨울 옷깃을 여미던 아가씨의 복장은 가벼워졌고, 추위를 이기고자 재촉하던 걸음은 여유로워졌다. 여기, 또 봄이 온 곳이 있다. 바로 필드 위다. 어쩌면 가장 봄을 기다렸을…
지금은 그린 : 약이 되는 걷기와 달리기
내 몸 어디에 좋을까?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 나고 있는 요즘 헬스장 또는 야외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잘 조성된 하천이나 운동장에 가보면 가벼운 차림으로, 가족들 또는 애견들과 함께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 헬스장에 마련된 러닝머신에는 화려한 운동복차림의 사람들이 운동에 열심이다. 하지만 이처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 운동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좋을까? 막연히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이 같은 생각에 대한 답을 먼저 말하자면 남녀노소, 만성질환자, 임산부, 노약자 모두에게 좋다는 결론을 말할 수 있다. 특히나 별다른 비용과 장비를 들이지 않고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스트레스와 우울증 치료 및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콜레스테롤이…
비만 도우미 : 가장 가까운 트레이너 어플
비만예방을 위해 필요한 것은 운동이다. 그러나 혼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어렵다. 꾸준히 운동을 도와주는 생활 속 어플을 활용해보자. 어플이 운동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부위별다이어트줄넘기 (apple store, T store/ 무료) ‘부위별다이어트줄넘기’는 하루 15분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체부위, 팔뚝, 허릿살, 뱃살, 힙업, 허벅지, 종아리 등의 부위 운동을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줄넘기 방법 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운동할 수 있다. 어플은 줄넘기 자세부터 스케줄까지 완벽하게 코치해 준다. 운동시간, 운동방법 등 어플이 가이드해주는 부위별다이어트줄넘기로 운동해보자. 근육별운동법 (apple store, T store/ 무료) 각 부위별 근육 운동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어플이다. 근육별 운동법은 물론 운동 기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소개하고…
진실 혹은 거짓 : 무조건 굶으면 살이 빠질까?
세상에서 가장 치사한 것은 ‘줬다가 빼앗는 것’이다 굶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있는가? 그것은 내 몸에 에너지를 줬다가 빼앗는 치사한 방법일 뿐이다 살을 빼고 싶다면 내 몸에 일정하게 에너지를 공급하자. 굶으면 지방이 아니라 에너지가 빠진다 만약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하루를 굶는다면 당장 1~2kg은 감량할 수 있다. 그러나 거기서 끝. 다시 두세 끼를 먹으면 체중은 원상태로 바로 회복되고 최악의 경우 이전보다 체중이 더 나가게 되는 경우도 있다. 왜 그럴까? 사람이 굶으면 ‘수분 고갈→체내 포도당 고갈→단백질이나 지방 대사’ 순서를 거쳐 체중이 감량되는데 굶는 다이어트는 수분 고갈과 글리코겐 부족을 일으키긴 하지만 지방대사는 아예 시도 조차 못하기 때문이다. 즉, 굶는 다이어트는 수분과 포도당의 고갈 때문에 일시적으로…
진실 혹은 거짓 : 땀복 입고 헬스장 가볼까?
운동을 할 때 우비처럼 생긴 땀복을 입고 운동하는 사람을 종종 마주치게 된다. 아마도 땀복을 입으면 운동 효과가 더 좋을 것이라고 기대한 것이겠지만 전문가들은 “땀복을 입고 운동을 한다해서 운동 효과가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땀복 입고 땀 흘리면 살까지 빠질 줄 알았지? 땀복은 야외 운동 시 체온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체열이 인위적으로 올라가 수분(땀)은 빠지지만, 지방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땀복을 입고 땀을 흘리면 살이 빠졌다는 착각이 들지만, 사실은 운동 후 수분이 빠진 것이기에 운동 후 물을 마시면 원래 몸무게로 돌아온다. 즉 땀복으로 인한 체중 감소는 지방 감소가 아닌 탈수 현상일 뿐이다. 또한, 땀복을 입고 운동을 하면 전날 흘린 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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