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고 건강하기…에코 라이프와 약식동원(漢食同‘源)
전 세계적으로 각국의 정부와 기업들이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보장할 수 있는 친환경적 라이프스타일과 테크놀로지 관련 분야가 될 것임은 자명한 일이다. 에코 라이프는 ‘잘 먹고 잘 사는 참살이’ 선택 아닌 필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본능이자 인간다운 참살이를 영위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행위가 어떤 것일까요? 당연히 매순간 숨 쉬는 것을 멈출수 없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매일 세끼의 식사를 통해 음식을 섭취하는 식생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식을 소개할 때 “의식동원(醫食同源)” 또는 “약식동원(漢食同‘源)” 이라는 표현을쓰고 있습니다. 즉 우리 조상은 예로부터 밥상에서부터 생명을 생각하고 건강을 만들어 왔다는 것은 참으로 자랑스럽기 그지없는 일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마을들의 공통된 특징도…
봄기운 머금은 도다리쑥국 담백하고 소박한 맛
요즘 거제·통영·고성 등 경남 해안지역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별미는 도다리쑥국이다. 기본 재료는 살이 오른 도다리, 봄기운을 머금은 해쑥, 된장 등 세 가지다. 쌀뜨물에 된장을 풀고 도다리와 갓 뜯은 쑥을 넣어 끓이고 마늘·파·풋고추·소금 등으로 간을 하면 조리 끝이다. 쌀뜨물 대신 무나 다시마 등을 우린 물이나 그냥 맹물을 써도 괜찮다. 흰 도다리 살에 쑥 향이 배고, 신선한 쑥에 도다리의 담백한 맛이 스민 도다리쑥국은 봄을 맞아 멀찌감치 사라진 입맛을 되찾아준다. 맛을 내려고 요란을 떨지 않아 입가에서 담백하고 소박한 맛이 느껴진다. 깊고 진한 맛을 기대했다간 어쩌면 실망할 수도 있다. 좌광우도, 도다리와 넙치 차이를 아세요? 음식의 주재료인 도다리는 가자미·돌 가자미 등과 함께 가자미과에 속하는…
[예술&맛집] 일본식 덮밥 ‘규동’이 맛있을 때
예술과 맛집이 만나다/ ‘남자가 사랑할 때’&‘히이로’ 광진구 구의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중인 ‘남자가 사랑할 때’는 대학 내 뮤지컬 동아리에서 20살 은수가 22살 하윤에게 향했던 순수했던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광진구 화양동에 있는 ‘히이로’는 일본식 덮밥을 주 메뉴로 내놓으며, 라멘과 바삭한 감자크로켓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창작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는 2002년 대학교 내 뮤지컬 동아리에서 20살 은수의 첫사랑인 22살 하윤에 대한 순수하고 설레는 사람의 감정이 싹트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러나 모든 사랑에는 방해꾼도 있는 법. 하윤을 좋아했던 승일은 두 사람을 결국 갈라놓고, 상처받은 은수는 돌연 유학길에 오른다. 헤어진 지 10년, 하윤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에 은수는 귀국을 결심하고 그녀를 행복하게 하기 위한 작전에 들어간다. 공연은…
[아줌마들의 뼈있는 수다 ③] 제철음식,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는 선물세트
엄마들의 화두는 먹거리다. 한창 커야 할 아이에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김영빈 요리 연구가는 제철음식으로 엄마들의 걱정이 해결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요즘 같이 환절기나 춘곤증이 있을 때 대표적인 봄 제철음식인 봄나물을 아이들에게 먹이면 건강과 성장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아직 찬바람이 옷 속을 파고 들지만 화사하게 핀 벚꽃을 보면 봄의 따뜻한 햇살이 느껴진다. 봄바람을 만끽하기 위해 나들이를 나서는 사람들이 눈에 띄고, 겨울내 움츠렸던 몸을 깨우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어느새 다가온 봄기운 때문에 주부들의 고민은 하나 더 늘어났다. 바로 먹거리다. 갑자기 나른해진 날씨에 춘곤증을 시달리는 사람도 많고 환절기에 병원을 찾는 사람도 많아…
우리食이 건강食 : ‘물에서 자라는 삼’ 연근이 보약
진흙 속의 레몬, 비타민 C 풍부 요즘 연근이 몸에 좋은 ‘웰빙 식품’ 으로 소문이 난 모양이다. 무미, 담백한 조연급 반찬으로 밥상에 오르던 연근을 챙겨 먹으려는 사람들이 예전보다 많아졌으니 말이다. 그저 그런 뿌리채소에서 보약 반찬으로 주목받는 연근의 특별한 매력은 무엇일까. 연근이 왜 좋은지는 성분표만 봐도 알 수 있다. 첫 번째로 놀라운 것은 뿌리채소로서는 비타민 C를 엄청나게 함유하고 있다는 시실이다. 연근은 100g당 비타민 C를 57mg 함유하고 있어 당근(8㎎), 무(16㎎), 감지(36㎎) 등 다른 뿌리열매보다 월등히 많고 귤(39㎎)보다도 1.5배나 앞서 있다. 특히 연근에 식이섬유가 많은 것은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연근을 반으로 잘라 잡아당기면 명주실처럼 기는 섬유질이 나옹다. 이것을 중국에서는 “연근은 끊어져도 실은 이어진다.”고 하며…
40대를 지키는 밥상 : 봄동 · 주꾸미 · 달래 · 삼합
교통사고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고 후에는 물리치료와 재활치료를 하도록 하자. 사고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꾸준히 요가, 헬스 등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교통 사고 후에는 자신이 좋아했던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사고 후 입맛을 되돌리는 것이 먼저다. 교통사고 후 잘 먹고 잘 쉬는 것이 후유증 예방한다 교통사고 후유증 예방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치료와 함께 생활 속 관리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전문적인 피료와 함께 잘 먹고 잘 쉬는 것이 사고 후유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기력을 살려주는 쭈꾸미, 잉어, 영양 공급원으로 좋은 멸치, 피망, 달래 등으로 영양을 보충하도록 하자. 피로회복제보다 효과적인 주꾸미 음주운전보다 더 무섭다는 졸음운전은 누적된 피로에서 온다. 주꾸미는…
밥상머리교육이 아이 인성 좌우한다
식사 예절교육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그저 밥 먹을 때마다 잔소리 한 번씩 하면 되는 걸까. 아이들이 좀 더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을 텐데. 풀무원이 교육부와 손잡고 대대적인 밥상머리 교육에 나선다. 체험형이라 웃고 대화하며 배울 수 있다. 특히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 또한 기를 수 있어 금상첨화다. 가정교육은 밥상머리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예로 부터 아이들 먹거리는 엄마의 가장 큰 관심사다. 누구나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음식을 먹이고 싶어 한다. 아이들 식사 예절과, 바른 먹거리를 선택하는 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된다. 풀무원이 교육부와 공동으로 ‘2013 건강한 밥상, 바른 인성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책상에 앉아…
[예술&맛집] 꼬들꼬들 에그누들 야들야들 완탕의 ‘환상궁합’
예술과 맛집이 만나다/ ‘미장센-연출된 장면들’&‘청키면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전시중인 ‘미장센-연출된 장면들’은 2000년대 현대미술 작품 중 영화적 연출을 보여주는 국내외 작가 8인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태원동에 있는 ‘청키면가’는 홍콩전통 완탕면을 대표 메뉴로 내세운 곳이다. 홍콩 현지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뜨끈하고 깊고 진한 국물 맛과 부드러운 완탕의 조화가 일품이다. 현대미술전 ‘미장센-연출된 장면들’에서 미장센은 원래 연극 무대의 장면 연출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영화에서는 화면에 보이는 시각적인 구성 요소를 통칭한다. 연극이나 영화 속 장면 구성은 극적 순간을 포착해 재현하는 서구 회화의 영향을 자연스럽게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현대미술로 이어진다. 전시회에서는 2000년대 현대미술 작품 중 영화적 연출을 보여주는 국내외 작가 8인의 작품이 등장한다….


[경제뉴스 브리핑(5.20)] 갤럭시S4, 美 컨슈머리포트서 최고점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