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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미국미술, 역사를 듣는다

‘미국미술 300년 Art Across America’은 오는 5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미국미술의 역사를 한 번에 알 수 있도록 하는 강좌를 재최한다고 4월 24일 밝혔다.

주한미국대사관 지원으로 대전시립미술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강좌는 ‘미국미술의 변화하는 정체성’을 주제로 뉴욕시립대학교 미술사, 미국학 교수로 재직 중인 게빈 레일 교수가 진행한다.

미국미술300년展을 공동주관한 ENA파트너스 김효정팀장은 “이번 강연은 추상표현주의 이전으로부터 미국미술이 사회와 관계하며 형성해 온 역사의 긴장 구조를 살펴봄으로써 미국미술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오는 6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겨 개최되는 미국미술300년展을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연자 게일 레빈 박사는 21세기 예술가들에 대한 학술 서적을 다수 집필한 저명한 학자로 뉴욕시립대학교에서 미술사, 미국학, 여성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레빈 박사는 미국 사실주의 작가 에드워드 호퍼에 관한 작품 해설서, 전기 등의 저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참고로 지난 2012년 11월 한국에서 <에드워드 호퍼, 빛을 그린 사실주의 화가>가 번역, 출판되었다.

김승동기자  |  01087094891@econovill.com  |  승인 2013.04.24  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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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미술, #미술관, #미국미술300년, #미술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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