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벽에 염증을 일으키는 고지혈증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름지고 콜레스테롤이 높은 인스턴트 식품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고지혈증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고지혈증은 혈액에 지방성분이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가 많이 보이는 질환을 말한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요즘은 어린아이들까지 나타나는 위험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평소 식이요법 관리가 중요시 되고 있다.
질환 자체에서도 특이한 증상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질환을 알아차리기가 매우 어렵다. 이에 박민선 더맑은클리닉 원장은 “고지혈증은 다른 혈관계질환이 나타날 때 진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통해서 예방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증상이 없어 조기에 찾아 치료하는 것은 어려워 평소 올바른 식습관과 식이요법이 질환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정기적인 혈액검사, 저칼로리 저지방 식이요법, 적당한 운동으로 평소에 꾸준한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박 원장은 “식이요법, 운동, 약물치료로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는 혈액정화요법을 통해 도움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지혈증은 무엇보다도 혈액이 깨끗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식이요법에 중점을 두어 되도록 고지방, 고콜레스테롤의 음식을 줄이고 채소위주의 식습관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필요 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악화가 진행된다면 혈액정화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혈액정화요법은 혈액을 정화하는 치료법이다 최첨단기기의 필터 2개를 이용해 문제가 있는 혈액을 정화시킨다. 정화된 혈액은 다시 체내로 주입돼 오염된 혈액으로 인해 상처받은 혈관을 다시 튼튼하고 탱탱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박 원장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혈액이 오염돼 언제든지 혈관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선규 ksgjin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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