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亞유일한 베네통 모델 발탁, 역시 아시아의★!!

3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베네통 아시아 모델 발표회에 참석한 보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박지현
베네통 코리아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F&F 사옥에서 ‘더 페이스 오브 컬러스의 모델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가수 보아(28)는 한국인 최초로 베네통의 10번째 모델로 선정되었다. 보아의 콘셉트 색은 실버다.
보아는“굉장히 의미 있는 캠페인에 열 번째로 참여하게 돼 영광스럽고, 다른 아홉 명의 모델 분들의 사연을 들었을 때 감동받았다”며 “한국인으로는 처음이라고 들었는데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해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그는 “실버 색상이 미래 지향적이고 화려한 색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무대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는 의미에서 실버를 내 색깔로 정했다”고 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김창수 베네통 코리아 대표는 “보아는 13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케이팝(K-POP) 한류를 이끈 주인공”이라며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는 베네통 그룹의 근본적 가치와 일치해 보아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베네통그룹은 환경과 인간의 존엄성, 그리고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관련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박지현 pjh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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