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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트위터 제친 2013 최고의 플랫폼은?

최근 SNS의 4대 천왕인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구글 플러스'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를 통한 연관 성장률이 가장 높은 플랫폼으로 인스타그램(Instagram)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올해 최고의 플랫폼으로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선정된 셈이다.

미국 IT관련 매체 벤처비트는 5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이 소셜 커머스의 성장과 연게해 올해 가장 '잘 나간' 플랫폼으로 뽑혔다고 전했다.

비즈니스 조사업체인 '섬올(SumAll)'은 인스타그램이 직접적인 판매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팔로어의 연계로 수입을 늘리는 데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댄 앳킨슨 섬올 대표는 "최근 10만개의 소셜 네트워크에서 마케팅 등을 펴리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 소셜 커머스 등으로 2900달러 규모가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앳킨슨 대표는 "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구글 플러스 중에서 올해 인스타그램이 가장 많은 새 사용자가 유입됐다"며 "인스타그램은 평균 7%의 팔로워 성장률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문가이자 인스타브랜드의 경영자인 에릭 다한은 "인스탁그램은 이미지나 동영상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한은 "인스타그램을 사용한 소셜 마케팅은 0명에서 3만명의 팔로어를 모으는데 비용이 3000~5000달러 밖에 들지 않는다"며 "보석 회사인 '노비노미(NouviNomi)'의 경우 두 달만에 방문객 2만명을 끌어모으는데 300달러를 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많은 사용자나 소비자를 집결시키는데 많은 비용을 투입하지 않아도 됨을 의미한다.

또 다한은 "이 방문객 중 평균 2%가 기업의 성장과 연결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자전거 회사인 '퓨어 픽스 사이클(Pure Fix Cycles)'의 경우 인스타그램을 통한 마케팅을 펼쳐 매달 수입이 100달러 이상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댄 앳킨슨 섬올 대표는 "트위터는 사실 텍스트 기반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뉴스 등에는 적합하지만 마케팅으로는 인스타그램에 비해 효과가 미미하다"고 말했다.

손예술기자  |  gwgwgw@econovill.com  |  승인 2013.12.06  10: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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